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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 여러분 안뇽~ 



저는 불금에 대한민국 섹스 바다의 향후 기상 변화가 어찌 될지 짐작해보며 멍때리다가 다가 다가 


보돌님에게 호출 받고 양꼬치 긴급 흡입 당하고는 


뼉새에 폭풍 설싸를 하고 말았지요. 




그렇게 관광 제대로 당하고 맥빠진 저를 


이틀 연속 6시간 강의 강행군 후에 진이 전부 소진된 저를, 


순간 저의 뇌좆을 솔깃하게 만든 그러한 사고방식 하나가 목격이 되어버리게 됩니다. 




대어 입니다. 


월척이며,


낚아야 합니다. 


해적들과 함께 맛있께 나눠 먹을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잡은 그 사고방식을 갑판 위에 펼쳐 보이고자 합니다. 




ALC146C.jpg





보용님의 지인 언니분이 말씀하신, 


"아무리 이쁜 년이라도 어린 년은 못당한다" 




이 명제는 모 영화에서 등장했던 대사이기도 하죠. 


보용님이 이 명제에 동의하고 있는지는 따지지 않기로 합니다 

저 언니분께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에 대해서도 패스합니다. 


우린 저 속썰을, 


저 속썰이 품고 있는 낡아서 더욱 '틀린' 생각을 


해부하고 해체하고 요리해먹을 예정이니까요. 





해적선은 아직 회원수 천 여명에 남짓한 인큐베이터 속 신생아와도 같은 존재입니다. 


여러분들의 주옥같은 글들도 조회수 200 이하에 머무는, 


어찌 생각하면 참으로 김빠지고 맥빠지고 봊빠지는 


그런 귀여운 단계입니다. 


하지만, 


이 곳을 통해서 한 명이 해적으로 거듭나면, 


하루에 1퍼센트 씩만 야광지수를 높여나간다면, 




해적선의 회원수 같은 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여러분과 여러분들의 친구들이, 가족들이, 직장 동료들이 


다같이 [시팔개봊나쎅씨]해질 수 있는 날이 


생각보다 빨리 찾아올 거라고 저는 예측해봅니다. 




어제 오랜 만에 만난 보돌님도 혈색도 좋고 몸빵도 뭔가 원기왕성해진 느낌이고 


그래서 왠일이실까 싶었는데, 


그간 이야기를 들어보니 요즘 나름 떡전성기 시절을 누리고 계시더군요. 


"이게 떡 때문인가, 요즘 일복도 아주 봊물 터졌어!!" 


라고 말씀하시던 그 모습, 그의 두 번째 스무살 요즘이 꽤나 야광스러운 듯하여 


새까맣게 어린 놈인 제가 오히려 힘을 얻었습니다. 






자, 다시 '예쁜년 VS 어린년' 구도로 돌아와서, 


제가 요즘 워낙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지라 이 [속담 격언 속설] 파괴 작전은 


잠시 후로 미루도록 하겠습니다. 


저의 잠시 후, 란 내일이 될 수도 있고 일주일 후가 될 수도 있고 내년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보용님도 이 화두에 대해서 한 번 생각하고 계셔 보시는 것 어떨까 해요. 


뿐만 아니라 저보다 먼저 선수쳐서 이 속설을 멋지게 개씹창 내주실 분이 나와주셔도 


"이 어찌 아니 야광스러울 수 있을 쏘냐!"

  • profile
    기타키드 2014.09.20 10:54
    결국은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가'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것만큼 '나는 얼마나 솔직한가' 또한 중요하다고 봅니다
    이것은 자존감 혹은 자신감과 밀접한 연관성이 있기 때문에!
  • ?
    막걸 2014.09.21 00:51
    to : 기타키드
    음?
  • profile
    2014.09.20 11:00
    "어린년 좋아하다 팔찌찬다"
  • ?
    썅년꿀마녀 2014.09.20 11:15
    "열어린년 느끼는년 못당한다"
    "어린년, 늙은년 상관말고 느끼는년 하나만 잘 키우자"
    "어린년 한트럭 갖고 와도 느끼는년 하나랑 안바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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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놈도 마찬가지~
  • profile
    바다 2015.06.02 13:36
    to : 썅년꿀마녀
    오홋~!!! 조으다!!
  • profile
    보용이 2014.09.20 11:55
    그냥 생각났던 얘기였는데 화두로 생각해주시니 맞던, 틀리던 조으다~~~ ㅎㅎㅎ

    사실 한면만 보고 맞다, 틀리다라고 볼 수 없는 문제잖아요.
    개인의 성격, 생각, 환경, 상황 등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는 문제이기 때문에.
    그냥 저건 개인적이고, 일반적인 흔한 '고정관념'이라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ㅎㅎㅎ

    옳다, 그르다 따지지 말고 그냥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고나 하고 이해하는 배려깊은 따뜻한 마음을.....

    ....... 마음을 나에게 주세요 밤비님.. ㅋㅋㅋㅋ 아 배울게 많은데... 꼭 강의신청 해야하나요? ㅎㅎㅎ 아 근데 보용이 내 별명인데... 이 게시판이네.. ㅎㅎ

자신의 자지, 보지에 별명을 붙여보자.

읽기 : 해적단 / 쓰기 : 해적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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