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21 19:13

홧병.

조회 수 121 추천 수 6 댓글 2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가만히 있으면 화가 나는 것이 홧병 이란다.

나는 꽃다운 스물 몇 살부터 홧병이였다.



비극적인 가족의 죽음을 마주했을 때도 우울했었지 화는 나지 않았지.
우울과 화의 차이가 무엇일까.



씨발 화는 억울한거지.
좆도 같잖은 것들이 나를 업신여기고 휘두르려고 하는것이 빡이 치는거지.



결혼준비하며 예물이며 혼수며

남편이랑 둘이서 쇼핑 삼매경 즐거운 나날이였는데
이새끼가 영수증 찍고 제품 찍고 해서

누나들한테 일일이 이거샀어 저거샀어 보고한걸 알았네.


와...병신새끼.


혼인신고를 이미했다.
이런 상병신은 이미 내 지아비여
내 눈깔 내가 파야지 뭐.



심지어 이왕 이렇게 너가 알게 된거 
예물들 들고 누나들 보여주자네
누나들이 우리가 호구잡힌걸까봐 너무 걱정된다나.



씨파아아아아아아아.
나는 진짜.
병신과 결혼한다.^^



시어머니가 왜 교회에서 결혼 안하냐
누나들도 다 교회에서 안하고 목사주례 안하고 결혼해서 아주 부끄럽다.
너라도 해라~~~~ 울고불고
내가 살면 얼마나 사냐 소원이다 옘뱅을 했다함.



남편이 그거 안된다 딱 잘랐대.
아...다행이다.

근데 나는 시어머니가 쌩 때 쓴 거 자체가 너무 싫어.
딸년들 결혼할땐 사돈 무서워서 찍소리 못해놓고.
우리집은 만만해?



누가 뭐 좋아하세요 잘드세요 물어보면

오홍홍 저는 멍멍이 빼고 다 잘묵어요>.<가 내 고정멘트.

시집에가서도 분명 말했거든 나는!



신혼여행 다녀와 첫 시댁에서 자는 날.

시누가족들까지 죄다 총출동했다.

지들 애새끼들이 외숙모외숙모하며 나한테만 엉기는거

내비두고 휴대폰만 쳐다보는 년들ㄹㅁ볃ㅁ본모ㅓ

쎄가빠지게 시달라고나니 씨팔.

개고기가 결혼하고 처음받는 시어머니밥상이네^‐----------^

눈물이나는걸 어금니를 물어가며 참아가며 고봉밥을 삼켰는데

너는 가족들 앞에서 꼭 싫은티를 내야겠냐하는 그새끼 입을

그때 찢을걸.



시아버지 너도 마찬가지야.
점잖은척 하면서
나 자꾸 깎아내리지.



아버지 없이 자라서 뭐?
나는 아버지 있이 자랐어.
내 동생들이 아버지 없이 자란거지.
그리고 아버지 없이 자란 내 동생들이
시발 니 아들새끼 보다 훨씬 남자답고 비겁하지 않다고.



뭐?
같이살자고?



좆까.
나는 샤워하고 깨벗고 돌아다녀.
떡칠 때 존나 시끄러워.



좀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애~~~
너네도 젊어서부터 쳐 분가해서 살았잖아.



2주에 한번은 찾아와서 얼굴보고 밥먹고 하라고?
시발 돈버느라 허리가 끊어져...
가면 밥만먹니.

나 끌고 목사네가서 인사시켜

동네친구들 식당 꽃짚 마트 씨발ㅋㅋㅋ다끌고 다니면서

나 왜그랬지;;;;

서빙하고 파다듬고 감정노동하고 



밥먹을때마다
니네 집 아들 딸 받아쓰기 백점부터 태권도 품띠 딴거

초딩때 수학 백점 막 이런 온갖 자랑 다 들어줘야 되잖아.......
미쳐버린다진짜....



나 잘나서 잘난척 하는 사람들 존나 좋아해.
겸손떠는거 싫어해.



근데 너네집은 그냥 잘난것도 없으면서
나 짓이기려고 별거별거 다 꺼내서 자랑질이잖아.
하....자랑할것만 자랑합시다.
듣는사람 낯뜨거워요.
체하지 않고 지나가는 때가 없어요.



그리고 니네엄마? ○○엄마?
시발.
그래 시어머니야 그렇다쳐



시누년들은 뭐냐
○○엄마.
대학까지 나왔다는 년들이.
니네가 넓은집 살고 학군지 살고 하면 뭐해.
무식한 년들아.
우리엄마가 니년들 친구야
씨발년들아.
확 주댕이 찢어발겨버려야지.
밖에서 만나지 않고
이렇게 가족으로 엮여서 나한테 함부로 대해본 걸 영광으로 알아라 샹년들아.

 


그리고 남편새끼가 신혼초에 노래방유흥도모를 들켜서 한번 난리가 났을 때
결혼식 안올리고 파토난다 뒤집었을 때
그때.



우리동생 어렵게 공무원돼서 놀아보지도 못하고
어린나이에 결혼해서 아깝다고 
우리엄마한테 헛소리지껄이고 소리질렀던 시누년들
한번도 사과하지않았지.
나한테도 엄마한테도.
나는 스물둘에 만났어 씨발년들아.



그리고 시어머니님.
제 허벅지 엉덩이 함부로 평가하지 마세요.
젖이 잘 안나온다 애가 잘 못먹냐 살은 찌냐

들여다보고 만져보고 하는 통에
스트레스 받아서 애 던질뻔 했어요.



남의 가슴은 왜 쥐어짭니까.
전 온몸이 예민한 사람입니다.
허벅지가 두껍다구요?
당신이 새다리인거에요.이 양반아 제가 보기엔 어머니 다리가 징그러워요.



그리고 아들 정관수술은 제가 시킨게 아닙니다.
저한테 난관수술하라 권하셨었죠?
그건 괜찮고 
정관수술은 마음 아프세요?
그럼 사위들은 왜 하게 두셨어요?



정말 어머니가 너무 혐오스러워요.
어머니는 이중인격자세요.
교회에서 예배보고 집에들어와서

바로 친구분들과 다른 신도분들 씹는거보고.
아주.............환멸.



교회다니란말좀 그만하세요.
돈줄게 교회 다니란 말도 그만하세요.
니미시발
오억 줄거 아니면 좀 닥치세요.
오천만원 줄게 교회 삼년 다니라고요?
어머니가 애들 좀 봐주실래요?
제가 일년이면 오천 훨씬 넘게 벌어요....^^
저는 예수를 믿지 않아요.
어머니나 많이 믿으세요.
그리고 댁에 아들 딸들 부터 설득하고 저한테 지랄하세요.



길다니며 보는 사람마다 외모 헐뜯고 흉보고
친구랑 만났다하면 남 흉보고
전 어머니의 그 아름다운 외모에서
어떻게 그런 추악한 말들이 쏟아져 나오는지 이해가 되지않아요.

추접스러워요.



저한테 너를 사랑한다 너는 내 딸이다 하시죠?
저는 어머니를 사랑하지 않습니다.
저는 어머니 때문에 어머니 아들도 사랑하지 않습니다.
요즘에는 어머니의 손주들도 덜 예쁠 지경입니다.
되도록 안보고 지내고 싶습니다.



너가 뭐 결혼 안하고 혼자 살면 뭐 대단했을거 같니
지금 남편 밥 얻어먹고 사는걸 행복인줄 알아라 하셨죠?
그게 어머니의 그릇인거에요.



나는 당신을 보면 화가나는 내가 싫다.
아무생각이 없고싶다.
나는 지극히 하수이다.

난 걍 남편 가족들이 다 싫다. 시누이 남편들만 좋다.













홧병이 있는 교육생은

잼전훈련을 지속하지 못합니다 소피님.

과제ㄱㄱ  말씀에 



쓰게 된 이 글로


나는 이혼을 하게 되었다.









  • ?
    뉴라이프 2021.03.22 01:06
    시원하고 좋구만요~~bb
  • profile
    직진녀소피 2021.03.22 13:24
    to : 뉴라이프
    와이프가 이런생각을 갖고있다 생각하면
    너무 소름돋 끔찍 아닌가요?ㅠㅠ

    저 진짜 착한이혼이에요ㅋㅋㅋ
  • profile
    달꼬 2021.03.22 01:20
    전 편이 인터스텔라였다면 이번 편은 매드맥스

    모래와 불과 금속의 발레
  • profile
    직진녀소피 2021.03.22 13:22
    to : 달꼬
    자꾸 제 인생영화 소환하시면 어쩌십니까

    감히 잘 써야 될 것 같잖아요.
  • profile
    야광신문 2021.03.22 03:14
    ' 허벅지가 두껍다구요? 당신이 새다리인거에요.이 양반아 제가 보기엔 어머니 다리가 징그러워요.'

    이 벌스 하나로 바로 여자에미넴.

    https://youtu.be/skAnX5fmWFs
  • profile
    직진녀소피 2021.03.22 13:39
    to : 야광신문
    2분 40초부터 오열했어요.
    아이엄마 아이아빠로
    엄마 아빠로 바뀐 내 얘기여.씨발ㅠㅠ크헝.

    우울모드 싹 걷었어요 감사합니다 야광신문님.
  • profile
    모솔인척 2021.03.22 09:22
    소피님은
    어떤 방법으로 글을 쓰세요.
    저도 소피님처럼 감정 철철하게 쓰실 수 있는 거
    너무 배우고 싶어요^^
  • profile
    직진녀소피 2021.03.22 13:18
    to : 모솔인척
    저는 아프다 죽겠다 소음공해를 글로 싸지르는것 뿐인걸요.

    며칠 전 모솔님 글들 보고
    다시 해적선에 글 올려야겠다 마음먹었어요.

    글들이 너무 샘나서
    아무것도 못하고 멈춰있는 제가 너무 후져서
    빡이쳐서 다다다.

    대체로 빡이치거나 신이나거나 다다다다 배설하듯 써요.


    모솔님 글 이미 감정 철철이세요.
    부러우면 지는건데 전 인정.
  • profile
    모솔인척 2021.03.23 00:07
    to : 직진녀소피
    배설하듯...
    아.. 저는이런 키워드가 별로 없는 것 같아요.ㅠㅠ

    저도 언젠가 배설하듯 쓸 수 있겠죠ㅠㅠ
  • profile
    직진녀소피 2021.03.23 14:05
    to : 모솔인척

    울분을 토할때 말고는
    감정이 없는것 같아요.

    그리고 다른사람을 잘 들여다보지 못해요.
    세상에서 내가 제일 아프고 내가 제일 불행해 후진 생각으로 꽁꽁.

    저번에 팔꿈치소년 글 보고
    나는 좀 이상해...깨달았었거든요.

    일단 제 아픔 다 털고
    다른사람도 감쌀 수 있는 어른이 되고싶어요.
  • profile
    직진녀소피 2021.03.23 14:07
    to : 모솔인척
    그리고 모솔님

    지금 쓰는 글 그대로도 감정철철이에요
    상스럽게 내뱉어야만 감정철철이 아니잖아요!

    본인만 모르시는거 같아요!
  • profile
    공기 2021.03.22 16:34
    어쩜 시짜만 붙으면 다 왜그러는걸까요...?
    단체로 무슨 약이라도 하는건가...
    그러면서 대체 뭘보고
    그래도 결혼은 하라는건가 의문이네요...

    그래도 소피님 글로 사이다 한사발 들이킨것 같아요.
    그동안 그 화를 어찌 다 참으셨던거에요ㅠㅜ
    이제 진짜 자유를 만끽하시길...
    앞으론 꽃길만 걸으세요!!
  • profile
    직진녀소피 2021.03.22 19:25
    to : 공기
    안그러시는 시부모님도 많다던데...
    박복한 이 년의 탓인가보다 하다가

    쥬글거같어서

    문제는 남편이 더 싫고 더 미워
    방관하는 비겁한 사람.

    울엄마가 그랬음
    저같음 칼춤췄어요.

    근데 저 마냥 참고살진 않았어요ㅋㅋㅋ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슴에 화가 많다.
    지극히 하수죠?!ㅠㅠ

    꽃길축복 감사히 받을게요♡
  • profile
    브리 2021.03.22 17:17
    소피님 이번 워크샵에서 얘기 못 나눠서 아쉬웠어요ㅠ
    다음에 기회가 있다면 같이 대화 나누고 싶어요.

    그리고 진짜 글 보다가 빡쳤는데 아니 보신탕이 웬말이에요?
    저는 제 눈깔을 의심했어요.
    이게 실화라니 .... ㅠㅠㅠ

    그간 너무 고생 많으셨고 탈출성공을 진심으로 다시 한번 축하해요!

    아오 시발 보신탕 진짜 개빡쳐요.
    너무 그 시모의 며느리를 괴롭히려는 유치한 발상이 저열해서 참기 힘드네요.
  • profile
    직진녀소피 2021.03.22 19:34
    to : 브리
    며느리만 찬밥 반공기주기
    애낳고 퇴원하는데 이제 몸매관리 시작해야지
    예수믿으면 예수믿으면
    끝도 없어요ㅋㅋ

    이혼의 7할은 셤니탓.

    소피 죽는다고 난리니깐 당분간 연락하지 마세요.. 많이 아파요.
    하는 애들아빠 부탁에도
    보란듯이
    '소피야 사랑한다
    조만간 보자' 꼭두새벽 문자가 와서

    저 이혼도장 콱 박았잖아요
    셤니 탓 아니라 셤니 덕이네요!

    저처럼 상스런 말을 내뱉는 인간도 괜찮으시다면
    대화 너무 좋아요...

    더구나 브리님 뱉는 말이라면 제가 꿀 뚝뚝 눈빛으로 삼킬 수 있어영 어헝.
    똑똑한 사람은 너무 좋 존나 좋.
  • profile
    브리 2021.03.22 19:50
    to : 직진녀소피
    소피님 이야기가 제 사촌언니랑 비슷한 점이 많아서 더욱 공감가요ㅠ
    언니의 시엄빠들은 경북 출신, 강남의 큰 교회 집사, 권사.
    집에 빚이 많아 신용불량자인데도 십일조를 지키셨죠.

    게다가 방송은 오직 티비조선만 보는 어버이연합 회원 . . .
    언니가 mbc 틀었다고 쥐 잡듯 털었다는 일화도 있죠.
    빨갱이가 집안에 들어왔다면서...

    정말이지 휴 21세기에도 이런 일이 있구나 싶었던 적이 많았어요.
    그 시엄빠 인상은 또 점잖고 나긋나긋했거든요. 인자한 미소 장착.
    소박한 얼굴을 하고선 어찌나 언니를 괴롭혔는지 ..

    아오 쓰다보니 또 개빡치지만요, 소피님 응원합니다.
    시간이 걸릴 테지만 회복하실거에요. 더 잘 되실거구.
    그리구 저도 봉인 해제되면 입이 걸어용.
    몹시 상스런 대화 대환영입니다~^^
  • profile
    직진녀소피 2021.03.22 20:02
    to : 브리
    와우.....진짜 비슷하네요ㅋㅋ
    집사,권사
    십일조
    티비조선
    입만열면 박정희박근혜찬양
    인상점잖 나긋나긋말투

    전 될대로돼라 이혼하면 하지 싶어
    어머니 왜그러세요...저 듣고있기 창피해요
    한 적 있어요

    아랑곳않고 반복하셔서ㅋㅋㅋㅋ 노답이였지만

    코로나로 거리두기할수있어서
    이혼일년 벌었던거 같아요
    아숩다 서른하나 돌싱일 수 있었구만!
  • profile
    직진녀소피 2021.03.22 20:04
    to : 브리
    봉인해제 시작되셨네요!
    저는 브리님과 대화할 수 있는 여자가 되게
    나름 노력을 하고 있을게요
    아 설레...
  • profile
    브리 2021.03.22 20:15
    to : 직진녀소피
    엥 노력이라뇨~ 이미 쌉가능인걸요ㅋㅋㅋ
    문은 열려 있어요!
  • profile
    직진녀소피 2021.03.25 23:18
    to : 브리
    쌉가능ㅋㅋ 입이 걸은 녀자는 너무 죠아요♡.♡

섹스 상처. 섹스 서운해. 그가 미워. 다 말할래.

읽기 : '해적단' / 쓰기 : '해적단'

  1. 안겨 잠들고 눈뜰수 있다면.

    Date2021.04.22 By직진녀소피 Views98
    Read More
  2. 만져지는 것에 대한 두려움

    Date2021.04.19 By선수 Views109
    Read More
  3. 수축과 이완, 집중과 산만

    Date2021.04.15 By선수 Views103
    Read More
  4. 마음의 재활

    Date2021.04.14 By브리 Views105
    Read More
  5. 초라한 계획

    Date2021.04.13 By대다미 Views92
    Read More
  6. 내가 처음 사랑한 사람.

    Date2021.03.29 By직진녀소피 Views124
    Read More
  7. 애정의 마스터키, 생선구이

    Date2021.03.26 By브리 Views142
    Read More
  8. 크리스마스의 잔치국수

    Date2021.03.24 By브리 Views209
    Read More
  9. 엄마 따위 죽어버려

    Date2021.03.23 By최조아 Views118
    Read More
  10. 찌질한 인연 이야기

    Date2021.03.23 By공기 Views93
    Read More
  11. 홧병.

    Date2021.03.21 By직진녀소피 Views121
    Read More
  12. 퇴사

    Date2021.03.17 By선수 Views111
    Read More
  13. 나의 사랑, 말끔한 마피아

    Date2021.03.02 By브리 Views70
    Read More
  14. 싸우지 못하는 겁쟁이

    Date2021.02.21 By금선 Views88
    Read More
  15. 인생 돌고 돌아 제자리. 관상은 과학

    Date2021.02.17 By자밀 Views61
    Read More
  16. 2년 반의 나에 대한 내 생각

    Date2020.12.30 By탄탱이 Views95
    Read More
  17. 유난히 그런날

    Date2020.12.14 By뉴라이프 Views100
    Read More
  18. 연애, 섹스를 하기 싫은 이유

    Date2020.06.17 By구름처럼 Views68
    Read More
  19. 남자를 만나기 싫어여

    Date2020.05.08 By구름처럼 Views86
    Read More
  20. 숨기는 나

    Date2020.04.28 By노랑 Views95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Next ›
/ 7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