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19 20:49

척쟁이 거짓말쟁이

조회 수 60 추천 수 2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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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한번도 못느끼고 갑니다..


누군가 묘비명에 이렇게 적었다한다..

깊이 공감하며

나도 오르가즘 내평생 못만나면

꼭 이렇게 적어달래야지..했다..


너무좋아 타는 줄도 모르는

불나비가 되고싶은데..

장윤정의 노래처럼...


나는..착한척 ,이해심 많은 척

배려하는척 ,정직한척 ,바른척

아는척 ,모르는척, 좋아하는 척,

솔직한 척


느끼는 척, 오르가즘 오는 척

그러다 이지경 까지왔나..

거짓말쟁이는 오르가즘 느낄수 없어..

뼛속까지 거짓말쟁이

거짓말쟁이..


넌 그러다가

묘비명에 못느끼고고 갑니다 새기고 가겠지...


파도에게 고백하러왔다가

고백도 못하고가네...






  • profile
    피어나 2020.04.19 23:13
    척쟁이 고백하셨는 걸요 :)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이 척하고 사는 것도
    모르는 것 같아요.
    스스로를 속여넘기기도 하고요.
    내가 척하고 있는 거 알고 인정하면 그 때부터는
    척 안하고 살 수 있지 않을까요??


    저두 착한척, 약한척, 바른척 등등 엄청난 척쟁이인데
    인정하고 나니까 척들이 좀 줄어드는 것 같아요.


    묘비명 새길 날은 아~~~~~~~직 멀었으니까
    문구는 그 때 고민하셔도 늦지 않을까요?
    우리 오르가즘길만 가요!
  • ?
    벗꽃 2020.04.20 11:57
    to : 피어나
    파도에게 고백할께 많은데 고백하려고 하면
    왜때문에 머릿속이 하얘질까요..

    오르가즘길만 걸어요! 맞아요!
    고마워요!
  • ?
    나나 2020.04.20 00:29
    척은 하면 할수록
    척하는 티 팍팍나잖아요...

    척 말고
    잠깐이라도 진짜가 되어버리는게
    훨씬 효율적인 것 같아요! *.*
  • ?
    벗꽃 2020.04.20 12:02
    to : 나나
    잠깐부터 노력해볼께요~
    잠깐이라도 진짜가 될수있게요..
    그러다보면 하루죙일
    찐이되는 날이 오겠지용? ㅎㅎ
    고마워요!
  • profile
    공기 2020.04.21 16:45
    저도 한 척쟁이하는데요!!
    진짜 이거 알아내신거만 해도 대단하신거에요!!
    거짓말인거 알아내셨음
    이제 우리 하지 말아요!

    생각보다 실천하기가 어렵긴 해요ㅜ
    그래도 조금씩 터놓고이야기 하니깐
    조금씩 달라지는건 있더라구요.
    ㅎㅎ
  • profile
    밤비 2020.04.22 08:05
    흐음...

    벚꽃님은 제가 알려드리는 방법을 그대로 따르기를 거부하곤 하실 듯 합니다. 앞으로도 종종.

섹스 상처. 섹스 서운해. 그가 미워. 다 말할래.

읽기 : '해적단' / 쓰기 : '해적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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