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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남친은 3살이나 어리고 아직은 호적상 총각이랍니다

1년정도 어떤 모임에서 동기로 만나서 간간히 모임을 통해서 알고만 지낸 사이였어요

그런데 남친은 몇번의 모임만남에서 제게 호감이 있었다네요

제가 C컵이라서 성격은 남성적이였지만  매력적으로 느꼈다고 하네요

그러던 올해초 신년모임에서 술을 진탕먹고는   진실게임을 하게 되었죠

그때 저의 선언. 난 결혼 20년차이지만 아직 홍콩을 못가봤어 였어요

실은 전 제 남친과 다른동기 남자분에게 소개를 부탁하는거였는데

제 남친이 그자리에서 귓속말로 누나 나는 어때요  였어요

그날로 바로 섹스를 하러 갔어요

제가 술도 많이 취했었고 또 남친의 그런 모습이 넘 귀여웠거든요

나이도 어린데 키도 나랑 비슷해서 남자란 생각이 전혀 들지않았는데

그런말을 하는데 왠지 기죽이고 싶지가 않았어요

또 정말 남편아닌 사람과는 처음이라 겁이 나는데

그 친구랑은 가능할거같았거든요



첫 섹스는 정말 실망였죠

변명이라면 동거녀랑 헤어진후 2년만의 첫 섹스였고 원래 술에 약한 체질이라 술먹으면 약하다는~

그래서 저의 계약조건은  여자가 정말 안고싶을때  누나를 찾으면 안아줄꼐

키스는 싫어하니까 강요하지마 넌 그냥 어장속의 물고기라는것만 기억해  였어요


2주정도후  제대로된  경험을 하게 되었죠

근데 그날은 정말 달랐어요

저의 보지가 떨리는 경험을 했어요 처음였죠

질이 자지를 잡아먹는것같은 움찔거림을 저도 느꼈고

그때 남친은 니보지가 너무 떨려서 너무 기분이 좋아

니보지가 너무 맛있어  이렇게하면 어떤 느낌이야

내 느낌에 대해 자신의 느낌에 대해서 늘 솔직하기를 원해요

처음에 전 무지 부끄럽고  망설였지만

지금은 남친에게 전화로 폰섹을 하고

남친은 그런후 내보지를 사진으로 보내달라고 합니다

그러면서도 저에게 보안을 당부한답니다

매일 저녁 카톡내용을 지우라고!


오늘 담비님께 카톡을 보냈답니다

사정을 배우고 싶다고!!

남친에게는 비밀로 배워서 선물로 주고 싶거든요

끝이 보이는 우리사이지만

자신과의 섹스에서 사정해준 여자라고 아주 오랫동안 기억하라고!


아직 총각이라 자기가 결혼해서 아내에게 충실하고자할때 헤어지는거라고

그전에는 나에게 실증이란건 없을거같다는

 자기말고 또 남친을 만나보라는 말을 해주는

정말 나를 내입장에서 사랑해주는걸 느낄수있답니다


제 남친의 애칭은  산소호흡기랍니다

제나이 47, 결혼 22년차이만

남편과는 키스도 싫고 조루에~~~

그런 내삶에 남친은 산소호흡기랍니다

그런나 너무 사랑하게 될까 두려워요

그래서 다른 섹파를 만들려구요 집착하지않기위해서

제가 AB형이라 올인하는 성격이라 한명이면 위헙하거든요


그래서 제 친구의 남친이 소개를 해준다고해서 다음주에 약속을 잡았답니다

아직은 예쁘다는소리를 듣고

몸매도 미웁지않기에

제 눈에만 찬다면 그분이 2번째 물고기가 될거는 확실해요


이방 자지들에게도 기회는 있답니다
나이만보고 포기하지마세요

20년간 조루남편과 살아서 어떻게 기를 살려주는지는 체험으로 터득했으니 대시해보세요

물론 합격은 보장할수없지만요

같은 방 식구니까 술친구로 남아줄수도 있답니다

단 전 닉네임서도 아시다시피 초보니까 많은걸 기대하지는 마시길!!






  • profile
    호흡 2014.03.13 07:48
    .
  • profile
    초운 2014.03.13 09:11
    to : 호흡
    공개적인 답글에 플러스점수 드립니다
  • profile
    패완얼 2014.03.13 08:56
    .
  • profile
    초운 2014.03.13 08:58
    to : 패완얼
    제가 좀 모험가적 기질이 있어요 우린 해적이쟎아요
    여자나이 40넘어가면 자식만 무섭거든요
  • ?
    우쭈쭈 2014.03.13 14:45
    멋지시네요^^ 좋은 만남있으시기를 기원합니다~~
  • ?
    김뽐 2014.03.13 15:01
    건강하고 행복하고 근심없는 떡라이프를 응원합니다. 멋지네요. 쪽지/덧글 폭발하길 바랍니다. ^___^
  • profile
    갤로퍼 2014.03.13 17:32
    용기 있는 솔직한 글에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 profile
    꼭지꼭지 2014.03.13 18:01
    저랑 동갑이시네요
    반가워요
    저도 여친이 필요한데...

    언제 기회가 오면 한잔 하시죠.
    좋은 친구 만나시길^^
  • profile
    초운 2014.03.15 18:36
    to : 꼭지꼭지
    4월 12일 홍대모임 나오시면 두잔할수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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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발 2014.03.13 19:27
    즐거운 떡 라이프 즐기세요 ^^ 응원합니다.
  • ?
    보보스님 2014.03.16 20:11
    저랑 비슷한 부분이 많으셔서 좋은 친구가 될거 같네요
    와이프가 조루라서리
    혹시 섹파 말고 떡친 원하시면 쪽지 주세요
  • ?
    타니 2014.03.16 20:37
    마인드가 이미 여전사!!! 멋진 항해 기대하겠습니다
  • ?
    쭈쭈 2014.03.17 23:01
    와우 언니정말머싯우세요!!
    저두떡친구하고싶은데 언니처럼 되지가않네여ㅠㅠㅠ
  • ?
    힉슨 2014.03.19 14:46
    우왕 멋있으시다 정말....!!ㅋㅋ
    나이는 문제가 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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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 '한국인' / 쓰기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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