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2.25 23:13

떡의 시작

조회 수 337 추천 수 1 댓글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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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만나서 떡으로 가기까지
단시간이 걸릴 수도 있고..몇일에 걸쳐
시간이 걸리기도 해요.

그런데 그 선택의 시작이
키스가 되네요.
입술과 입술이 맞닿아서
혀가 인사한뒤에야
다음 선택이 이어져요.

이 자지를 먹을지..
말지를요...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
  • profile
    아티스트케이 2015.02.25 23:43
    난...

    1. 목소리.
    2. 눈빛에서 보이는 욕구
    3. 입술은 곧 자지이자 보지. 탱탱한 입술 좋음.

    세가지가 동시만족이면 흉폭해져 습격함! ㅋㅋㅋ
  • ?
    오자 2015.02.26 00:24
    to : 아티스트케이
    ㅋㅋㅋ
    목소리 중요해요 ..
    입술... 정말...너무너무 ...
    중요하고.
    눈빛...
    전 아직도 눈빛 캐치를 못하나 봅니당..ㅠㅠ
  • profile
    아티스트케이 2015.02.26 00:45
    to : 오자
    눈빛캐치를 위해서는 적극적인 아이콘택트가 필수.
    물론 나도 열심히 눈빛을 쏴줘야하고요~~ ㅎㅎ
  • ?
    오자 2015.02.26 10:24
    to : 아티스트케이
    ㅇㅋ
    다음에 해봐애 겠네요.
    어떤 눈빛으로 쏴줘야 해여? ㅋㅋ
  • profile
    은수 2015.02.26 00:14
    차분한 목소리 단정한 걸음걸이
  • ?
    오자 2015.02.26 00:24
    to : 은수
    그건만으로도 판단이 가능하단 말인가요...??
    우와....
  • profile
    은수 2015.02.26 00:42
    to : 오자
    저는 저런거에 보지가 습해져요 ㅎㅎ
  • profile
    밤비 2015.02.26 00:46
    to : 은수
    그 사람의 걸음걸이에 3대 위의 가족력이 통째로 출렁출렁 매달려있죠*.*
  • ?
    오자 2015.02.26 10:20
    to : 밤비
    내 걸음은 어떤가...
    ㅋㅋ
  • profile
    아티스트케이 2015.02.26 00:47
    to : 은수
    우왓!
    차분한 목소리에 단정한 걸음걸이의 여성에 전 자지가 꼴릿해져요!
    오오~~~ 소오름!!
  • ?
    오자 2015.02.26 10:20
    to : 아티스트케이
    으흠~~
    남자의 가라앉은 목소리가
    꼴릿하게 하긴 하네요.
  • ?
    야광돼지 2015.02.26 16:27
    to : 은수
    역시 목소리가 많은 비중을 차지 하는군요..
  • ?
    오자 2015.02.27 10:59
    to : 야광돼지
    그런것 같죠?
    제목소리로는.. 한계를 실감합니다.
    ㅠㅠ
  • ?
    야광돼지 2015.02.27 20:13
    to : 오자
    목소리 한계라..ㅋ.ㅋ
    저보다 더 한계를 느끼실런지..
    목소리 좋은분들이 넘 부럽네요..ㅋ
    불금하세요~~^^
  • profile
    새로운인생 2015.02.26 08:12
    흔들림 없는 목소리
    뜨거운 눈빛
    달콤한 키스
    ....아잉 >.<
  • ?
    오자 2015.02.26 10:21
    to : 새로운인생
    눈빛....
    완전 녹아여~
    키스면... 그 다음은 너무 자연스러워져요.
  • ?
    오자 2015.02.27 11:00
    to : 새로운인생
    아이~
    자꾸 상상 되자나여~~
    >_<
  • profile
    원샷조루 2015.02.26 08:57
    제 생각에 키스는 교감의 시작이니까요 ^^
  • ?
    오자 2015.02.26 10:22
    to : 원샷조루
    ㅎㅎㅎ 맞아여..
    근데 키스가 별로면 그다음으로
    이어지기 싫어져요.
    왠지 맛없을 것 같아서.ㅠㅠ
  • profile
    모솔인척 2015.02.26 11:20
    반짝 반짝 빛나는 눈.
    맑고 밝은 미소.
    그리고 따뜻한 손.
    아! 마지막으로 안아줬을때 뛰는 심장!
  • profile
    아티스트케이 2015.02.26 13:34
    그런데 전 가끔 절대 키스를 하지 않고 오로지 몸과 보지만을 탐하다가 결정적인 순간에 비로소 혀과 입술을 씹어 먹을 듯이 키스를 하곤 합니다.
    삽입보다 더 자극적인 키스라는...
    달궈진 보지같아진 입술을 먹는 느낌이 좋아요^^
  • profile
    은수 2015.02.26 17:53
    to : 아티스트케이
    저도..
    떡 진행중 키스를 껴주는건 한 열에 두번쯤
    (저는
    부푼 저의 입술에 제 혀로 침 바르며 헐떡이는게 더 맛나더라구요 뜨끈해진 소음순같은 입술을요-셀프키스인가? 셀프립떡? 입술이 만드는 구멍을 제 혀가 애무하는 듯한, 제게 혀는 자지ㅎㅎ)
  • profile
    아티스트케이 2015.02.26 17:59
    to : 은수
    아주 좋네요~!
    떡치며 스스로 입술을 핥는 여성 아주 섹시합니다.
    가끔 잘근잘근 자기 입술을 씹기도 하며...
    그렇게 참고 스스로 느끼다가 도저히 못참겠다는듯이 뜨거워진 입술을 던져오면 감사히 먹지요~~ ㅎㅎ
  • ?
    오자 2015.02.27 11:09
    to : 아티스트케이
    오~~~~
    암튼 아케님 배울 것이 많은 분이에요.
    ㅋㅋㅋ
    근데 전 입술이 너무 좋은데~~
    ㅠㅠ
    어떻게 참죠?

    참고 해볼만한 키스긴 하네요~
    기회되면 반드시 해봐야 겠어요!!!
  • ?
    보라 2015.02.26 13:53
    킁킁... 남몰래 냄새맡기
    귀쫑긋... 숨소리 들어보기

    그리고
    눈총쏘기.
    눈이 마주치는순간.
    이미 시작된 섹스...
  • ?
    오자 2015.02.27 11:13
    to : 보라
    흐음~
    섹스의 시작은 서로만 알겠어요.
    남들 앞에서도 시작되는 섹스라니~~
    숨소리를 통해서 무얼 봐?? 보라~
  • ?
    기발 2015.02.26 15:22
    허벅지!!
  • ?
    오자 2015.02.27 11:17
    to : 기발
    자 내허벅지 내줄께~
    ㅋㅋㅋ
  • ?
    기발 2015.02.27 11:23
    to : 오자
    그담엔 키뚜? @_@
  • ?
    오자 2015.02.27 11:34
    to : 기발
    ㄴㄴ
    이젠 기발이가 나에게 무얼 주는지 봐야지?
    ㅋㅋ
  • ?
    기발 2015.02.27 21:22
    to : 오자
    클럽 가야게따
  • ?
    오자 2015.03.01 10:58
    to : 기발
    같이 가자~!!
  • ?
    항상바래 2015.02.26 21:52
    간혹 나이 먹은 남자들 중.
    원나잇 스텐드 여자와 키스를 한 순간.
    이 여자와의 2차 떡 파티가 확실하다 착각하는 분들에게 이 글을 보여주고 싶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기똥차게 키스할 줄 아는 남자라면.
    키스와 떡은 연장선일 수 있겠지만.

    "다 허락해 놓고 막상 보지는 않주더라!" 라구 욕을 하던.
    남자들이 아직도 분명 많을 것 같네요~^^
  • ?
    오자 2015.02.27 11:15
    to : 항상바래
    ㅋㅋㅋㅋ
    전 얼마전 심지어 가슴까지 애무 받다 스톱!!
    했어요.
    도저히 맛이 없을 것 같아서
    먹을 수 없는 남자 였어요.
    ㅠㅠ
  • ?
    항상바래 2015.02.27 15:35
    to : 오자
    ㅎㅎㅎㅎㅎㅎ
    심지어는 손가락까지 허락해 놓고~ 막상 자지 삽입에서~~~

    "스토오오오오옵!" 을 경험했던 일인으로서(허어억~! 아이구 쪽팔려라~ 약 십여년 전 일입니다 ㅋㅋ)

    그 다음날 도저히 이해 할 수 없다며 친구들에게
    "그X 대체 왜그런거냐?! 이해 할 수 없네~"
    라며~ 욕하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 ?
    오자 2015.02.27 18:03
    to : 항상바래
    스톱하면 남자는 쪽팔려 하는군요....^^;;
    ㅎㅎㅎ
    그건 몰랐네요.
  • ?
    항상바래 2015.02.27 18:11
    to : 오자
    여자분들이 남자에게
    "나랑 오늘 잘래?"
    "미안~ 오늘 저녁에 중요한 일이 있어서~"

    말한 여자분~ 엄청 쪽팔리고 민망하셨겠죠?

    이때 느껴지던 쪽팔림과 맞먹거나. 그 이상이지 않을까 생각해요.

    그런 경험을 한 남자 입장에선 쪽팔림을 넘어서.
    허무, 허탈, 화남(누구에 대한 화인지는 그 순간 판단하지 못합니다.ㅋㅋ)이 동시 다발로 밀려 오죠~^^
  • ?
    나나 2015.02.27 23:36
    저는 와꾸만 맘에 들면
    일단 먹고보는것같아여.....흑흑ㅋㅋㅋㅋ
    그티만 섹스를 나누고 난 후
    관계지속의 여부는 상대방의 사회적 지위나
    이력서 '줄' 수 로 인해
    좌우되는듯..............................읭...ㅋ.ㅋ
  • ?
    오자 2015.03.01 10:57
    to : 나나
    ㅎㅎㅎ
    나도 왠만하면 와꾸보고 맘에 들었음
    좋겠다..
    근데 상대가 너무 긴장 해있으니
    난 도무지 먹을 수 없을 때도 있는듯.

    얼마전 어떤 사람이랑 사회적 지위를 가지고
    있는 사람과의 관계에서의 섹승 대해 잠깐 이야기 들었는데.

    그런사람과의 사이에서 권력관계가 형성되는 것
    아닐까? 사회적 지위라는 이름 속에서의 권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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