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0.12 14:45

자...저는 말입니다.

조회 수 510 추천 수 0 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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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숨이 막혀오는 일요일입니다.


글이란게 참 의도하지 않은대로 흐를때가 너무 많아서

저는 글보다 눈을 보고 하는 대화를 좋아합니다.

그래서 이곳 해적선에서의 만남 뿐 아니라 나이트를 가서 부킹을 하든 채팅앱으로 사람을 만나든 지인의 지인을 소개받아 만나든

온라인상으로 대화하는것 만큼이나 현실에서의 대화를 무척이나 즐기고 좋아하죠.


오해의 소지가 있게끔 글을 쓰게 되어 죄송하게 생각하고 한번 정리 하면서 제 변명을 늘어보고자 합니다

저는 제 사생활을 보호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는 있지만 그다지 조심성이 없는 아이입니다

오히려 제 경험을 또는 저의 일상을 공유하면서 같이 즐거워 했으면 재미있으면 좋겠다 생각하는 좀 특이한 아이일 수도 있죠.

우연히 아는 동생과 제가 거의 가지 않는 동네로 저녁을 먹으러 가면서

'아 이쪽에 나나님과 어엌님이 사신다고 했지....그들은 이런동네에 사는구나~~~라고 생각하면서

그들의 연락처나 카톡을 전혀 모르고 쪽지로 보내기도 새삼스러워

그냥 제가 평소에 일상을 즐겨 올리듯이 올렸습니다


Screenshot_2014-10-12-14-00-43.png


정말 순수하게....그냥 나 이동네 나타났어요~ 맛난 저녁 먹으러~ 이런 느낌???

그리고 함께 멋진 저녁식사를 보여주고 이곳이 좋은곳 같아 소개도 같이 하려고 했었지요....

참내 오지랖도 대단해요 ㅎㅎㅎ

그리고 정말 순수하게 그냥 올렸다는것은 보용님과의 댓에서도 이미 나타납니다...


Screenshot_2014-10-12-14-01-22-1.png


이렇게....

어느 특정 장소에 가면 떠오르는 사람 있는거 다들 그렇지 않나요???

뭐 예전 연인과 갔던 장소라든지....

그게 저는 연인과 같이 특별한 사이가 아니여도 이렇게 떠오르니....

이래서 제가 친목질의 아이콘이라는 소리도 듣나봅니다...

정이 많은거 같진 않고 ㅎㅎㅎㅎ

그치만 저는 먼저 말을 놓거나 먼저 친한척을 한적은 없는거 같네요...^^;;

대부분 상대가 먼저 말을 놓자고 하거나 친하게 다가오면 맞장구 쳐서 친하게 군적은 있어도 ㅎㅎㅎ


그리고 김뽐님이 말했던 조금은 까칠한 기발님의 댓글...


Screenshot_2014-10-12-14-01-03-1.png


저도 이 댓글을 보고 의아해하긴 했는데요

제가 그들을 얼마나 안다고 얼마나 아는 척을 했다고 이런 댓을 달았지??ㅇㅅㅇ????

라는 생각을 했습죠

그들이 사는곳을 언급한적은 한두번이 아니였고...

그 장소가 제가 사는곳과 그닥 멀지 않아 저절로 머릿속에 있었던거고

그래서 우연히 간 그곳에서 생각나 글을 올렸을뿐이고...

이런 반응이 왜 나왔을까??

아주 잠깐 생각하고 먹느라 정신 팔려서 오래는 생각 못했네요 ㅎㅎㅎ

그리고 기발님의 공지...


Screenshot_2014-10-12-14-04-57-1.png

처음 보자마자...으잉???? 내가 언제 거주지를 언급했지???? 하면서 의아했지만...

다시 읽어보고 아~ 내 글이 시발점이지만 나한테 한 소린 아니겠구나...하고 지나쳤습니다...

그리고 몇개의 댓이후에 김뽐님과 아포카토님 그리고 나나님과 보용이님 또 새콤달콤님과 어엌님....

댓을 보다보니 제 닉이 수시로 오르내리더군요....


하아~ 이런!!!

뭔가 답답함이 밀려오고....내가 댓을 안다는게 나을꺼란 생각에 계속 참고 있지만...

이건 나한테 하는 소리는 아니지만 내 본문글에 의해서 생긴 댓글속에 문제니 내가 시발점이여서

속편히 구경만 하기에는 불편한 감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다시 얘기하지만 저는 상대방의 정보를 알고 있음으로 인해서 그들과의 친함을 과시하려는 목적으로 쓴글이 아니였습니다

우연히 그 장소에 갑자기 가게 되었고...

.'그래 이곳에 그들이 산다고 했어  그들에게 알려야지 ㅎㅎㅎ "내"가 이곳에 출몰했다고 ㅎㅎㅎ'

라고 생각하고 올렸던 글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참 이렇게까지 말하고 싶진 않은데요...

나나님이나 어엌님이 연예인이나 유명인도 아닌데 제가 친함을 과시해야 하는건가요???

저는 항상 상대가 나를 보고 싶어하는때에 나도 보고 싶으면 보는거거든요

그리고 상대가 나에게 친한척(?)을 하면 같이 친하게 지내는 편이구요....

물론 맘에 드는 상대라면 먼저 들이대기도 하지만요 ㅎㅎㅎ

나나님은 한번 봤고....어엌님은 본적도 없는 분이고...

그들이 얼마나 대단한분인지 얼마나 잘난분인지 잘 알지 못합니다...

하물며 나이조차도 정확히 모르고 있습니다

단지 해적선 안에서의 닉과 글들....만 알고 있죠

얼마나 안다고 친함을 과시해야 하는건가요???


댓글에 댓글까지 다 읽어보면서 기발님이 올린 공지의 의미는 충분히 이해가 되었고

그 글에 기분이 상했거나 화가 나는건 아니니 오해 마셔요

다만 의아할 뿐이지요

언젠가 개인정보 유출에 민감한 기발님도 댓글로 

 "**으로 오세요~"라는 식으로 쓴 것을 본적은 있거든요...

그곳이 기발님의 거주지인지 아님 그날 놀 곳인지는 모르겠지만....

거주지이거나 자주 가시는 지역 같은 댓글이였어요 물론 확실하지 않지만요 ㅎㅎ

또 그외 많은 분들이 제목까지 자신의 거주지를 밝히고는 했죠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었고요

제 글에 단 댓글과 이 공지가 전혀 연관성이 없다고 하시면 그냥 그런가보다 또 생각할 저입니다.


인간의 본성까지 언급이 되어 있어 이부분은 확실하게 말씀 드리고 싶네요...


정말로 의도치 않게 이런저런 논란의 소지가 될만한 글을 올려 죄송합니다

당분간 조신하게 제 사생활 올리지 않고 지내려고 저와 약속을 했습니다


무언가 즐거운일을 하게 되어 들뜨게되면 이성의 끈을 부여잡지 못하고 감성적으로 충동적으로만 행동하는 저의 성격탓에 불편한분들이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항상 하고 있었습니다

제 일상글을 보면서 그러지 못하거나 그러고 싶은 사람들이 즐거울 것이라고만 생각하는건 정말 저만의 이기적인 생각이였던거죠

그래서 일상글을 많이 올린 순간부터는 떡리뷰들을 줄이게 되었죠...

뭐 상황에 따라 과시욕으로 보일 수도 있다는 소리도 들었구요...


뭐 제가 그렇게 순수하거나 순진하진 않지만 글을 쓰는데 있어서는 솔직하게 쓰려고 노력합니다

누군가를 꼬아서 생각하기 시작하면 끊임없이 꼬여 도저히 풀 수 없는 지경에 이르기에

저는 상대를 꼬아서 생각하지 않으려고 애쓰고 있으며 혹시라도 의문이나 불신감이 생긴다면 바로

물어봐서 그때 그때 꼬인부분을 풀어 갑니다

이번 일을 보면서 다시 한번 저에대해 성찰하게 되고 많은 것을 배우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모든분들...


저는 이곳 해적선이 즐겁고 재미있습니다

여러 사람들을 알 수 있고 다양한 생각들을 접할 수 있고 또한 다향한 떡에대한 공부도 할 수 있고요...

그냥 이 곳이 지금과 같게 또한 더 좋은 쪽으로 발전되길 바라며 제 변명은 이렇게 마무리 하렵니다


P.S.또 다른 오해나 의문점이 있다면 댓글로 답해드리겠습니다.

       아 그리고 저 외국생활 전혀 안했습니다....하지만 외국생활 오래했냐는 질문 많이 받습니다...

       생각이 왜 이렇게 특이한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평범한 어린생활을 보낸건 확실한데 말이죠 ㅎㅎㅎㅎ


  • ?
    썅년꿀마녀 2014.10.12 15:33
    그냥 저는 이런 사람이다라는 글입니다...
    억울하거나 화가나거나 이런부분 전혀 없습니다...

    단지 제가 좀 생각이 보통 사람들과 다르다는걸 알고 있기에
    또 다른 오해가 생기지 않기를 바라며 쓴 글입니다...

    제 글에 너무 심각하게 다른 뜻이 있겠지라고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저 그렇게 똑똑한 아이가 아닙니다
    그냥 있는 그대로 보이는 그대로 느끼는 그대로를 믿는 사람입니다

    재밌고 즐거우면 그냥 콜콜콜!!!
  • ?
    어엌 2014.10.12 15:48
    to : 썅년꿀마녀
    아...한가함을 즐기고 싶은 일욜에..대체 뭔지 모르겠구요~
    그냥 안들어오면 될 것을 자꾸 접속해서 들여다보니..제 손가락을 후려갈겨버리구 싶네요...

    심각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 from. 경기도 수지...성복동에서 엎어지면 코깨질 것 같은 동네에 사는 어엌 -
  • ?
    썅년꿀마녀 2014.10.12 15:51
    to : 어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두여 ㅎㅎㅎㅎ
    뭔가 댓글을 쓰면 안될꺼 같아서 입다물고 있으니 뭔가 오해가 오해를 부르고 있는 기분이여서요 ㅎㅎㅎ
    어엌님도 고생하셨어욯ㅎㅎㅎ
    전 그곳이 성복동인지도 모르고 다녀왔어요 ㅎㅎㅎㅎ
    근데 조심해야할것은 조심해야 맞는거 같긴해요
  • ?
    어엌 2014.10.12 16:11
    to : 썅년꿀마녀
    그래서 걱정이에요...

    전..네이버건 다음이건 카카오건
    카드사건..은행이건.

    저는 갸들에게
    제 모든걸 알려주거든요....

    잃을 게 많은 몸인지라 ㅎㅎㅎㅎ
    걱정이 되서....

    이 기회에..하나씩 하나씩
    그 곳들에 있는 제 정보를 지우고
    탈출을 감행하려고 합니다.

    물론 많은 사람들로부터 보이지 않는 감옥으로 저를 내모는 짓인 것 같지만...ㅎㅎ

    개인정보보호에 최소한이라는 개념은 가당치 않으니까요...

    즐거웠어요 ㅎㅎㅎㅎ
  • ?
    썅년꿀마녀 2014.10.12 16:18
    to : 어엌
    무슨 작별인사같아요...
    그러지말고 더 놀아요!

    날씨가 무지하게 더워서 고작 10여분 걸었는데 땀이 줄줄...
    해넘어가면 산으로 운동이나 가야겠어요!
    같이 걸어요
    대한민국 어느 산이든!
    다 한국땅 안이니까ㅋㅋ
  • ?
    뚱딴지보빨 2014.10.12 16:42
    상대가 먼저 말놓자 하지 않으면.
    먼저 말놓지 않죠..ㅋ
    온라인상에선 아주 사소한걸로도 서로 오해를 할수도..
    새로운 한주를 시작하는 월욜부터는.
    우리서로 웃으며 지내봐요..
    우린 해적선을 탄 한가족...
  • ?
    썅년꿀마녀 2014.10.12 16:51
    to : 뚱딴지보빨
    헿헿
    가족이란말이 좋으네요^^~~
    온몸이 욱신욱신 아파요
    아픈만큼 성숙하듯 많이 배워요^^~
  • ?
    뚱딴지보빨 2014.10.12 16:55
    to : 썅년꿀마녀
    서로 다른 환경에서 만났으니..
    오해하기도
    싸우기도 하지만..
    서로 알고보면 모두 좋은 가족들..
    아픈 몸과 맘
    .
    하루 빨리 빠른 쾌유바래요..
    .
    마녀님은 충분히 그럴거라 믿어요..
    물론 이제 다 떨쳐냈겠지만..
    .
    남은 하루 잘보내구.
    .

    시원한 냉차 한사발 합시다..
    .
    오빠가 쏠테니..
    .
    동생뻘 되는분이이 계산을. .ㅋ
  • profile
    힐러 2014.10.12 17:38
    글 잘 읽고 있어요.
    더 재밌는글 기다리고 있을게요.
  • ?
    썅년꿀마녀 2014.10.12 17:46
    to : 힐러
    당분간 자숙의 시간을ㅋㅋ

    사실 공지가 올라오기 전에도 과하다는 지적을 몇번 받았거든요

    자숙한다 해도 성격상 오래는 못할거에요ㅋㅋ

    일상말구
    떡리뷰는 쓸거에요ㅋㅋ

    일상게시판 지분을 너무 많이 차지하고 있었어요!ㅋㅋㅋ
  • ?
    나나 2014.10.12 18:11
    아..
    나 들먹여지기 시르닼ㅋㅋ
    꿀마녀님 글이 맞아유
    꿀마녀님의 영향이라고 굳이 따지자면
    거주지언급자들의 댓글이
    꿀마녀님 글에 달린정도?..
    죄송해하지 않으셔드되어여
    떵니뷰많이올려즈세여
    배우게 ○'-'○
  • ?
    썅년꿀마녀 2014.10.12 18:17
    to : 나나
    저드 들먹여지는걸 즐기진 않는데
    이미 공지의 댓글에 제닉이 열번이상은 언급되더라구요ㅋㅋ
    이번만 언급한거 용서해주셔용ㅋㅋㅋ

    떵니뷰ㅋㅋㅋㅋ라그 하시니 떵싼리뷰 가타요ㅋㅋ

    나나님같은 여전사분이 저한테 배울게 있나요~~~
    전 아직 항해할게 많은 해적일뿐인걸요ㅋㅋㅋ

    아주 재밌게 항해나 하다가 재미진일이 생기면
    리뷰하나씩 투척 하렵니다ㅋㅋㅋ
  • ?
    나나 2014.10.12 18:20
    to : 썅년꿀마녀
    모르세여?저무늬만여전산겈ㅋㅋㅋㅋㅋ
    왕베이비에여...
    오르가즘계의 신생아 응앸ㅋㅋ
    사실 일년전엔 태아였음 뱃솤ㅋㅋㄱㅋㄱㅋ
  • ?
    썅년꿀마녀 2014.10.12 18:25
    to : 나나
    왜 무늬만이라그 해요~~~?
    저두 클리오르랑 분수 이상의것은 다 올해부터 안듯해요ㅋㅋ

    하아
    월말경에 할로윈파티를 두군데 가기로 했는데
    첨이라 설레네요
    복장을 챙기라든데 어찌하그 가야하는지
    어디서 준비하는지 혹시 나나님은 왠지 알것같아서 여쭤봐요
  • ?
    나나 2014.10.12 18:29
    to : 썅년꿀마녀
    복장...... 저그런거멀라영...또르르..
    이봐 존나 잘노는척해도
    몸뚱이하나밖에읍슴

    다으메 타이마사지나 같이 받아여
    나 할 말 마늠...
  • ?
    썅년꿀마녀 2014.10.12 19:17
    to : 나나
    저 마싸지 못받아요ㅋㅋ
    아파서ㅋㅋㅋ
    발마사지정도는ㅋㅋㅋ
  • ?
    기발 2014.10.12 19:04
    공지 내용의 의도를 다시 파악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니 그냥 직접 상세히 알려 드릴께요.
    스스로 자신의 개인정보 언급하는건 자기 책임입니다.
    그래서 '자제 부탁드립니다.' 라고 썼지요.
    허나 온라인/오프라인상에서의 내용이
    타인에 의해 공개 된다면 어떨까요?
    조심하자는 공지입니다.

    지금까지 많은 이들이 거주지를 밝혔다고 전혀 문제가 없다고 하셨는데
    과연 아무일 없다고 끝나는 걸까요?
    새콤달콤님의 말처럼 예전에 사례도 있었고
    그 공지 안의 밤비님의 보이스피싱 글을 기억하셨다면
    이런 질문은 나오지 않았을겁니다.

    공지사항에 꿀마녀님의 글로 인한 퍼센테이지는 지극히 미비합니다.
    전체적인 숲을 보시기 바랍니다.
  • ?
    썅년꿀마녀 2014.10.12 19:22
    to : 기발

    물론 공지 다 이해 했구요
    제가 언급한게 아닌 다들 본인들이 언급했지요
    개인정보 유출에 대해 저역시 전번이나 신상이 털린 경험이 있음에도
    조심하지 못하는게 또한 천성인가봅니다

    하지만 인간의 본성을 언급하면서 친함을 과시했다는 뉘앙스의 문장은
    분명 그전의 댓글에서 영화제목을 언급하면서 불편함을 표했던 기발님의 댓글과 연관이 없다고 보기엔 힘들어 보여서요

    전체적인 숲을 본 다음에는 이쁜 꽃도 나무도 풀도 보는거겠지요?

    하지만 내가 본꽂이 블루인줄 알았는데 기발님 보기에 바이올렛이라고 하면 바이올렛으로 보일 수도 있구나 라고 생각하는 정도는 되거든요^^~


    발기발기한 일욜 저녁 보내세요^^~~♥♥
  • ?
    기발 2014.10.12 19:41
    to : 썅년꿀마녀
    공지를 이해 하셨다면 저런 질문은 안나왔을겁니다.

    천성을 이야기 하시는데 그것도 본성이며
    본성을 드러내여 나나님과 어엌님의 언급은
    친해지려 하는 의도로 보여집니다.
    저는 친함을 과시 하려 한다는 말을 쓴적이 없습니다.

    꿀마녀님이 그 글을 올린 의도가 사실만을 가지고 쓴 것 뿐이였다면
    개인 정보 유출의 위험이 있는, 방금 말씀하신 조심하지 못한고 올린 글이겠지요.

    제 댓글을 올리셨는데
    서로 눈 마주보고 입으로 대화 나눈게 아니라
    그렇게 느껴 질 수 있겠지만
    생각하시는 부정적인 의미는 없습니다.
    김뽐님에게 글을 올렸 듯 걱정의 의미가 있었죠.

    그리고,
    '그들이 사는곳을 언급한적은 한두번이 아니였고...'
    라고 하셨지만 글과 댓글 전체를 뒤져봐도
    이번에 언급 한거 이외에는 그런 단어는 찾을 수 없습니다.

    있다면 링크 걸어주세요.
  • ?
    썅년꿀마녀 2014.10.12 19:55
    to : 기발
    나나님의 벙개유치한 글은 이미 몇일전에 삭제했다는걸 확인했구요
    그들이 언급하지 않았다면 제가 어떻게 알았을까요?
    제가 신도 아니구....
    단순히 걱정의 의미였다면 두번째 문장은 사족으로 보이네요

    어엌님과저의 힙싸대기 예약하는 댓에서 사시는 지역을 본인이 언급 하셨었구요
    나나님역시 나이트나 클럽같이 가자는 얘기하면서 사시는 지역을 스스로 언급한걸로 기억합니다

    아마 제글이였었을수도 있고 제가 관심있어하던 글이였을수도 있어서
    정확히 링크를 걸어드리기는 제능력 밖이네요!

    여하튼 제가 지역명을 밝힌적이 없다는것과
    그들과 친해지려 올린글이라기 보다는 그냥 말그대로 일상게시판에 일상을 올렸다는건 변치않은 사실인것만은 확실하네요

    다른 회원님들도 공지의 댓에서 확인했듯이...
  • ?
    기발 2014.10.12 20:18
    to : 썅년꿀마녀
    제가 참석한 나나님의 벙개에 대한 글은
    사는 곳을 적은게 아닌 만나는 장소인
    해당 지하철역과 극장을 거론 한거였고
    벙개 다음날 본인이 삭제 했습니다.

    나나님이 나이트를 가자고 한 글이 있다구요?
    그런 신기한 글이 있다면 저도 알려주세요.
    그리고 거론한게 없다면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삭제 했겠지요.
    차라리 그런 적 있냐고 나나님에게 물어보죠.

    김뽐님 댓글에도 보면
    꿀마녀님의 글은 친해지고 싶다는 의도가 보인다 적었습니다.

    그렇다면 꿀마녀님은 제목에
    '나나님, 어엌님'을 왜 언급하셨나요?

    능력 밖의 일을 거론 할 땐 그만한
    책임을 질 각오를 하시고 말하셔야 함이 도리입니다.

    그리고 어엌님이 댓글로 개인정보를 적었다면
    그분의 책임입니다.

    그리고 사족 아닙니다. 맞장구죠.
    제가 할 말을 꿀마녀님이 하셔서 그리 달은겁니다.

    사족이란 지금 글의 ps 부분 외국인 내용을 보고
    사족이란 말을 쓰는게 맞습니다.
  • ?
    썅년꿀마녀 2014.10.12 20:43
    to : 기발
    나나님이 클럽에 함께 가자고 한글은 본문글이 아니라 댓글놀이중에서였구요

    뽐님 역시 제가 친해지고 싶다는 의도가 보인다고 했었으나 댓글 50개가 넘어갈무렵 그런 의도가 없었을수도 있겠다라는 식으로 얘기가 넘어갔지요...
    제가 친해지고 싶다는 의도가 보인다는 말은 기발님의 본문글에서부터 시작된것이지요

    나나님 어엌님을 언급해야 그들이 볼꺼라 생각한거죠
    제가 그글을 올릴때 그들이 사는곳에 내가 왔다는 것을 알리려는 거였으니까요
    그들이 친해지려 했다면 벌써 친해졌을터인데 그냥 단순 댓글놀이 온라인상 상대 아닌가요??
    그글이 친해지려 보였다거나 친한척 하는것으로 보여질 수 있다는것을 기발님 공지를 보고서야 알았네요

    "책임"이라는 말을 기발님은 해적선에서 사람을 내치실때 잘 쓰시는 모양이군요
    그럼 저도 책임을 지기 위해 "자진 탈퇴"를 하겠습니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 것이고 그 절의 주인인 밤비님이나 기발님이 나가라면 나가야 하는게 중이지요
    (무교이지만...)
    저에게도 글 정리할 시간 24시간을 주세요 그럼...
    저에겐 소중한 글이였고 사진들도 많이 있기때문에 정리를 꼭 해야겠습니다
    하지만 집컴이 버벅거려 바로 정리가 어렵겠네요

    그리고 제가 p.s부분에 외국인이 아닌 외국생활 내용을 적은것은...
    저의 이런 생각들이 얘 외국에 살다왔어?? 라고 느끼게 할수 있거나 또는 외국생활 많이 했냐는 질문을 많이 받아왔기에
    또 한번의 오해의 소지를 없애기 위해 달은 p.s가 되겠네요
    글의 맥락상 그 글이 사족이 되진 않는거 같습니다

    다시 한번 해적선의 안녕을 기원하며....
    기발님께 궁금한게 있어서 탈퇴전에 또 한번 글을 쓰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 ?
    기발 2014.10.12 21:06
    to : 썅년꿀마녀
    김뽐님의 댓글을 오해 하셨나봅니다.
    또한 공지에는 꿀마녀님에 대한 언급이 없습니다..
    저는 댓글도 안달았죠.

    책임이란 말 잘 안씁니다.
    단지 꿀마녀님의 분노가 느껴지네요.

    저 말을 들으니
    정말 끝까지 책임져 드리고 싶게 만드는 꿀마녀님이군요.

    나가라고 한적 없습니다.
    선택은 자유입니다.

    이 험난한 나라에서 만수무강 떡 빚기 하시길 바랍니다.
  • ?
    썅년꿀마녀 2014.10.12 21:44
    to : 기발
    제 감정중에 분노라는 감정이 없어진지는 꽤나 되었고요
    기발님은 남의 감정을 기발님의 잣대로 판단하는 분이신가보네요

    나나님에게 저 또는 댓글에 나나님이 사는 지역에 대해 언급한적이 있는지는 물어보았는지요??
    저는 분명히 나나님에게 들었지 다른 사람에게 나나님에 대해 듣거나 물을정도의 애정까진 없거든요

    오히려 언젠가 나나님의 본문글에 다른 회원이 아 유부시구나 라고 썼길래 쪽지로 상대가 유부인것을 밝히기 싫어할수도 있으니 그 댓글은 삭제하는게 나을수도 있겠따는 말을 할정도로
    남의 사생활이나 정보를 함부로 먼저 언급하지 않는 편입니다

    그리고 어찌보면 험난하지만 어찌보면 감사하고 아름다운 나라에서 기발님 역시 만수무강 떡 빚기 하시길 바랍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 ?
    나나 2014.10.12 21:51
    to : 썅년꿀마녀
    저에대해누군가에게물었다는사실을저는알고있지롱요.
    이사실에대한증거는없지만
    꿀마녀님은알고계시겠죠
    본인이한행동이니
    꿀마녀님이 저에대해 캐고다니신것에 대한
    불쾌감같은건 없어요.
    그게애정이었다는걸방금알았거든요.
  • ?
    기발 2014.10.12 21:57
    to : 썅년꿀마녀
    저만의 잣대..
    제가 하지 않은 말을 밤비님까지 거론하며
    나간다 하신 부분은 그럼 뭘까요..
  • ?
    썅년꿀마녀 2014.10.12 22:04
    to : 기발
    선장인 밤비님이 나가라고 해도 나갈것이고
    단장인 기발님이 나가라고 해도 나갈것을 말한것이지요
    이 해적선의 선장님이 밤비님인건 사실이니까요
  • ?
    기발 2014.10.12 22:07
    to : 썅년꿀마녀
    아니 그러니까 나가라 한적 없다니까요. 하.. 나 누구랑 대화하니..
    그만 할께요.. 이 이상 뭐라 하시든 댓글 달지 않겠습니다.
    선택권은 그대에게.
  • ?
    썅년꿀마녀 2014.10.12 22:17
    to : 기발
    아!! 만약 이란 말이 빠졌군요 ㅎㅎㅎ
    나가라 한적 없다는것을 갑자기 강조하시는데요 그 이유또한 궁금해지네요 ㅎㅎ

    몇시간전 김뽐님에게 책임이라는 단어와 함께 자진탈퇴를 언급하시고는
    제 글에 이어서 책임이라는 단어를 언급했다는 점에서 자진탈퇴를 연상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겠지요
    (이전에 책임이라는 단어와 함께 다른 이가 탈퇴되는걸 본적도 있고요)

    이게 비약이든 아니든....
    선택은 제가 하는거니까요

    정말 제가 싸지르긴 엄청 싸질렀나봅니다...
    글과 댓글수가 ㅎㄷㄷ;;
    최대한 정리 빨리 하겠습니다 ㅎㅎ

    저는 여독이 안풀려서 일찍 자러....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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