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05 23:19

제도권안에서의 섹스

조회 수 109 추천 수 1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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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라는 틀 제도권 안에서의 섹스와 그 밖에서의 섹스 모두 인정하시나요?

야광해적님들 생각이 궁금해요.

나이가 차니 그게 그거 아닌지 하는생각이 드는데

제가 좀 아닌건지. 궁금합니다.
  • profile
    모솔인척 2020.11.07 11:38
    섹스 이후에
    모든 것을 책임질 수 있다면 저도 인정 ㅋㅋㅋ

    예를 들면

    유부녀라 다른 남자를 만났을 때
    남편이 그 사실을 알았을 때 책임 질 수 있다면 오케이!

    유부남이 룸싸롱 여자를 만날을때
    아이가 그 사실을 알았을 때 책임 질 수 있다면 굳!


    연인 사이에도 똑같다고 생각해요~
    자신이 한 일에 상대방이 상처 받은 정신적, 육체적 고통으로부터
    책임지고 해결 해 줄 수 있다면!!!

    다른 사람을 만나도 된다고 생각해요~

    그럴 자신 없으면,
    걸리지 말고 하던가.
    아니면 애초에 시작을 하지 않는게 모두에게 행복인 것 같아아요
  • ?
    뉴라이프 2020.11.10 13:07
    to : 모솔인척
    넵 답변 감사합니다.

    어느때는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남녀가 서로 행복하게 섹스를 누리는 결혼생활은 예외구요.

    그렇지 않은 상황에서의

    결혼이라는 제도는 섹스를 누릴수 있는 행복에 대해서 도대체 뭘 해줄수 있는것인지?

    헤어지면 되지 않냐 하지만 그게 말처럼 쉬운게 아니기에

    법적으로 보장해줄수 있는게 없다면 행복할 권리 좀 놓아주면 어떨까 생각을 해봤습니다.
  • ?
    나나 2020.11.08 18:30
    일단
    '사회라는 틀 제도권 안에서의 섹스'

    무엇인지 정확히 모르겠오요.

    중요한 건
    내가 섹스하고 싶은 사람
    을 맘껏 부리고
    또한 그 상대방에게도 마음껏
    부림당할 수 있을 때
    비로소 섹스의 첫 걸음이 시작되는 것 아닐까
    싶습니다.
  • ?
    뉴라이프 2020.11.10 13:17
    to : 나나
    '사회라는 틀 제도권 안에서의 섹스' 는
    결혼을 했거나 법적이나 도덕적으로 남으로 부터 지탄 받지 않는 경우를
    말한거구요.

    저는 궁금했던게

    야광해적선에 계신분등의 이야기 떡 리뷰가

    위에 말한 사회라는 틀. 재도권 안에서의 섹스에서도 이렇게 화려하고

    감탄될만한 섹스. 떡리뷰가 나올까? 였습니다.

    단지 감탄. 부러움에서 나오는 생각의 물음이었습니다.

    화려한 떡리뷰를 읽은후

    최근에 들은 말중에 “ 다들 그렇게 살아.”
    -> 결혼하면 연례 행사야.
    -> 다들 안하고 살아.

    라는 말이 너무 슬프게 다가 오더군요.
  • ?
    나나 2020.11.12 19:25
    to : 뉴라이프
    그래서
    특정 환경에 영향을 받는 사람들이 들어야 하는 강의가
    야광기술이잖아요. :-)

  • ?
    해해 2020.11.17 12:05
    to : 뉴라이프
    의무방어전이라는 용어를 알게 되었는데 참 씁쓸하더군요.
    세상에.
  • ?
    뉴라이프 2020.11.17 15:50
    to : 해해
    방어전은 다행이구요. 그마저도 없는 관계가 대부분이죠. 슬프죠?
  • ?
    해해 2020.11.18 11:19
    to : 뉴라이프
    여긴 안 슬플 사람들만 모인 곳인것 같아서 흥미롭고 좋네요. 반갑습니다.
  • profile
    밤비 2020.11.10 15:31
    요즘 부쩍 근친 관련 성범죄 뉴스가 많이 보이고 있습니다. 가해자의 심리가 일단 신기하고, 오랜 시간을 견뎌온 피해자에 대해서도 의아하기는 마찬가지에요.
  • ?
    뉴라이프 2020.11.10 18:43
    to : 밤비
    근친 관련 성범죄는 윤리적으로 있어서도 안되고
    지탄 받아야 마땅하다고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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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기 : '한국인' / 쓰기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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