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30 13:34

안녕 오르가즘?

조회 수 96 추천 수 1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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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야광기술 업로드를 했다.
조조님 수업을 청강하러 잠시 강의실을 들렸다.
잼잼전뱀수업이였고

밤비님이 이런 질문을 하셨다.

“우린 작년과 올해 오르가즘을 비교해요. 모솔이 오르가즘은 어때?”

오르가즘이라는 건 나무와 같다고 생각한다.
뿌리가 있고
몸통이 있고
거기서 가지가 나오고
잔 가지가 나오고
잎이 나고 꽃도 핀다.

그런 오르가즘이
그렇게 뿌리와 가지와 잎과 꽃이 모두 있지만
매번 형형색색의 다양한 꽃이 피기도 하고
색이 다른 잎이 나기도 하고
가끔은 새 가지가 자라기도했는데..
요즘은 늘 보왔던 꽃이나 잎이 진해지서나 그대로였다.

왜....
이렇게되었을까.
생각해보니
마음때문에 몸이 게을러졌다.
그동안 제일 경계하고 싶었던 마음에 사로 잡히기.
조금씩 마음의 어두운 부분이 날 잡아 먹었고
모든 것이 포기하고 싶어졌고, 그만두고 싶어졌다.
웃고 떠들고 있어도 나아지지 않는 마음.

운이 좋게 한달전부터 밤비님의 권유로
시작한 발성.
몰랐던 내 마음의 게으름의 뿌리를 찾았고
마음이 따스워지고 있다.

때마침 밤비님이 요즘 하는 운동을 물으셨다.
에헤헤헤.... 요즘 운동 안한지 너무 오래되었다.

마음도 힘을 찾았고 몸도 이제 움직여야하니!

곧장 월요일에 헬스장을 등록하고 15분 정도 뛰고
https://youtu.be/rE9xDyDRLUM
밤비님의 근육 맛보는 방법에 대해 듣고
아이어맨 명치 하며 쭉쭉 늘어나는 명치의 맛을 보고선
스쿼트 런지 케이블 로우하고 집으로 돌아 왔다.

다들 오르가즘 안녕하시죠??
  • profile
    금선 2020.07.01 07:33
    https://youtu.be/4wb4_wTmFeI

    발성을 자발적으로 고치는 건
    오른손 잡이가
    왼손 잡이로 태어나는 과정일텐데
    모솔님의 음성이 너무 기대됩니다.
  • profile
    모솔인척 2020.07.01 12:54
    to : 금선
    저도 기대중이에요~!

    타인에게 듣기 싫지 않고
    제 생각을 전달 잘 할 수 있는 목소리가 되길요~
  • profile
    밤비 2020.07.06 22:17
    발성은 오르가즘의 마지막 단계입니다.

    올 여름 모두를 소리 안에 푹 빠져서 지내 보시기 바랍니다^^
  • profile
    모솔인척 2020.07.06 23:42
    to : 밤비
    옛썰!!!
    곧 한번 검사 받으러 가도 되죵??
  • ?
    탄탱이 2020.07.25 00:31
    저두 게을렀었어요ㅎ 해적선에 찾아오길 주저했고 잘 살고 있는 분들을 마주할 용기가 없었어요. 근데 역시 오니까 편안하구 자극이 돼요. 다시 안녕한 오르가즘들고 찾아올게용 *u* 안녕하냐고 물어봐주셔서 고맙습니당 모솔님
  • profile
    모솔인척 2020.07.25 01:21
    to : 탄탱이
    이히히히 안녕 오르가즘 기다릴게요^^
    안녕한 우리 탄탱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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