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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 : 잘 안되니까 이제 정신승리로 방향이 틀어져버린걸까??



그 시절에.

지독한 무기력과 우울감이 절정을 내달릴때면 연인 옆에 내 몸을 침대에 눕히는 것까지가 내가 할 수 있는 전부였고 눈만 깜빡깜빡하며 애무를 받다보면 스르륵 잠들고 눈뜨면 또 살아나갈 힘이 생기던 시절이 있었다.

그렇게 때때로 애무는 나에게 오르 그 이상.

몸이 풀리고 무언가 만족을 가져다 채워주는 그런.



오늘.

나에게 달리기라 느껴지는 것을 좀 시퀀스있게 체계적으로 연습하고.
강의를 듣고 중요한 근육 몇 군데 의식의 초점 놓아보기.
중요한 근육들에 대해 많이 자극받긴 했다지만.

이렇게 기분 좋은 이완과 만족, 숨소리 거칠고 섹시하게 들이대는 수면욕은 잊었던 그 시절을 또 상기시켜주네.

이런 전신의 만족감은 그 때 이후 처음인듯.


나 오늘 근육들한테 셀프 애무 제대로 받았나보다.


눈 쌓인 공원을 함께 했던 두 분.

모두 굿밤 하고 계시죠?? ^^
함께여서 정말 감사했어요.♡

해적선의 달리기 멤버분들도 이런 오르지는 애무,
다들 느끼시는지 궁금합니다. ^^
  • profile
    밤비 2021.01.14 12:08

    소설 '야광기술' 3장의 제목이 '달리는 숲 속의 암캐'입니다.

    달려본 여자만이 아름다움의 본질에 가닿을 수 있습니다.

    지난 몇 년간 맘 편히 이루지 못했던 잠들을, 이제 매일매일 듬뿍 음미해 봅시다^_*

  • ?
    자밀 2021.01.15 23:46
    to : 밤비
    谢谢老师
  • profile
    밤비 2021.01.17 02:17
    to : 자밀
    15 मई को शिक्षक दिवस हो सकता है (यह एक हवाई कहावत है)
  • profile
    공기 2021.01.14 22:53
    자밀님 저도 넘 감사했어요!
    사실 어제 달리기 애무를 아주 두드려 받아서
    담날 살짜기 쌉싸르한 근육통이 오는데
    이게 막 고통스럽진 않고 은은한 맛이 있네요.
    클리랑 춤추는 그날을 위해 계속 달려야겠어요ㅎㅎ
  • ?
    자밀 2021.01.15 23:40
    to : 공기
    저 쌉싸름 완전 좋아하는데 공기님도??
    은은한 그 맛. 잊을 수가 없네요. ㅎㅎ
    클리랑 춤추시다가 언제 또 서울숲 러닝 데이트 합시다. ^^
    저... 부산 뇨자인데 나이트 레이스 인 부산 이라고....
    달리기 축제에 초대하고 싶어요. ㅎㅎㅎ
  • profile
    탐구생활 2021.01.15 12:06
    애무 받으셨다길래
    당근 침대에서 받으신 건 줄 알았는데
    야와에서 한바탕 하셨던 얘기였군요 크크

    저는 복근!!
    달리기하면 외복사근이 땡기거든요.
    이게 약간 무리해서 그런거기도 하지만
    팍팍 써준 느낌이 또 좋아요.
  • ?
    자밀 2021.01.15 23:43
    to : 탐구생활
    달리기 한 뒤? 그 날 밤 침대에 누웠을때에 100점짜리 애무 받은 그런 느낌이더라구요??
    여느 운동과는 정말 다른 애무진 느낌이였어요. ㅋㅋㅋ
    탐생님은 외복사근 애무 받으시는군요~~~
    좀 과격하게 퍽퍽? 팍팍^^
  • profile
    탐구생활 2021.01.16 12:59
    to : 자밀
    그냥 막 팔꿈치로 찍어누르듯이
    몸통 윗부분이랑 무릎이랑
    팍팍 만나면서 끝짱나게 쪼여주죠 흐흐
  • ?
    자밀 2021.01.16 16:45
    to : 탐구생활
    ㅋㅋ sm스탈 엠으받으시는구나

일상 이야기

읽기 : '한국인' / 쓰기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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