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발가락

by 탐구생활 posted Apr 0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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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가락을 한 문장으로 묘사한다면
커다란 엉덩이를 조그맣게 압축하고 압축해서
찌인한 감각을 만들어 낸 신체 부위다.

발가락이 이렇게나 예민한 줄 몰랐다.
발가락을 쓰지 않는다면
몸의 낭비라는 생각마저 들었다.

해적선에서 처음 발가락 애무를 접했었는데
그 때는 나도 굳이?라고 생각했었다.
발가락은 패티쉬의 대상인 줄로만 알고 있었으니까.

.

지난 번엔 발가락으로 그녀의 젖꼭지를 집었다.
손가락은 섬게하게 움직이고 느낄 수 있다면
발가락은 예민하고 좀 더 본능적이다.
골반에다가 직빵으로 감각을 불어넣는다.

발은 손과 같이 말단 신경이지만
머리에서 가장 멀리 있다.
그리고 골반에는 더 가깝다.
그래서 마치 골반에 달린 손 같다.

벨거 아닌데 발가락으로 젖꼭지를 감싸쥐어도
발 아치로 가슴 몽우리를 누르기만해도
가슴이 움찔움찔한다.

.

그녀의 발가락은 아기 같다.
혹은 고양이 발바닥처럼
순수하고 오염되지 않은
지키고 싶은 피부 결이다.

정말 벨거 아닌데 손가락으로 그녀의 발가락을
감싸 쥐기만해도 짜릿한 감각에 오싹한 느낌마저 든다.
이런 느낌이 난다고?
이걸 어떻게 활용해야할까 그 무궁무진함에 빠져든다.

사알 눌렀을 때 내 가슴도 점점 응축된다.
젖꼭지 누르는 거랑 비슷하구나.
근데 젖꼭지 보다는 매우 보들보들하다.

손가락을 그녀의 발가락 사이사이에 넣어
빈틈을 메꾸고 꾸욱 꾸욱 누른다.
아 시원해
삼각근을 통해 승모근을 지나 복부가 가벼워지고
종아리를 지나 발등도 지잉 울린다.

그녀의 발은 마사지 요술램프인가보다.
그녀의 발을 만지면 내 몸이 풀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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