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광 뺑소니 2

by 나나 posted Feb 1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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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녀는 내게 댓글을
썼다 지웠다 고쳤다 하는것을
다음날 저녁까지 계속 행했다.


그녀는 내게 마지막으로

'...
나나님은
제가 조언을 구한다면,,

헤어지라고 말씀해주실건가요?'

라는 질문을 건네왔고


나는 번뜩 정신이 들었다.

근 몇 년간 내가 줄기차게 겪어온 그 함정
남을 탓하기 위해 만들어내는 그들 특유의 지옥같은 질문미끼


물어야한다.


그녀가 원하는 대답을 해주길 바라는 그녀의 마지막 질문


나는 너를 안정시켜줄 수 없어.
나는 사실만을 말할거야.


'파란콩님 저는 스스로 피해자가 되길 갈망하는 사람들에게
절대 조언하지 않아요.'


그리고 곧 그녀의 폭탄은 터지고야 말았다.

그것 봐...
내가 그 폭탄 자기 자신 안에 있는거라고 해쨔나........


:-(((((((((((((((((((((((



아무리

그는 날 죽여요.
나나님 저같은 사람은 글을 쓰면 안되나요???!!!

남을 탓해보아도


구체가 없다.
사실은 온데간데 없다.


주장만 있을 뿐



원인과 과정을 설명할 수 있어야
결과 또한 인정받는법



떡리뷰 또한 그렇지만





애니웨이

내가 이번 사건으로 인해 알게 된 가장 충격적이었던
사실은



파란콩님을 응원하던 많은이들의 행방
이었다.



그녀가 아파요 힘들어요 슬퍼요 할 때에는
늘 다독다독 감싸주던 댓글의 누군가들이


어느새 모두 행방을 감추고있었다.


이틀동안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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