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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솔님 댓글을 보고 한 번 스타일을 바꾸어서 글을 써봅니다.

 

혹시 이렇게 하면 모솔님이 낄 수 있게 되려나요? 어떻게 될지 잘 모르지만 한 번 적어봅시다.

 

저는 밤비님 블로그 글을 하루에 몇 개씩 꾸준히 재미있게 읽고 있는데요. 

 

최근에 읽은 글은 닭다리와 종스라는 글이었어요. 이걸 읽고 이런저런 생각을 정리했어요.

 

그 글을 읽고나서 저는 바로 종스를 시작했죠. 

 

종아리는 제2의 심장이라는 말이 있더라구요. 발목 펌프 운동이라고 발목과 종아리에 진동을 주고 종아리를 두들기는 운동도 있구요.

 

청주 하지정맥류 예방>> 하지정맥류 예방에 도움이 되는 생활습관

 

종아리를 제2의 심장이라고 하는 이유가 종아리 근육을 조였다 풀었다 하면서 혈액을 밀어내는 그런 원리 때문인가봐요.

 

제가 종아리 두들기기 같은 같은 그런걸 다 해보았거든요. 저는 혈액순환에 민감해요. 혈액순환이 안되면 바로 컨디션이 쳐지거든요.

 

그래서 반신욕도 하고 유산소운동도 하고 뭐 좋다는 거는 다 해봐요. 혈액순환에 좋다는 영양제(보충제)도 먹어보구요.

 

근데 이게 처음 할 때는 혈액순환이 잘되는 느낌이 있는데 하면 할수록 효과가 떨어져요. 그래서 한 1주일 하고 나서는 안 하게 되더라구요. 반신욕 먹는것도 마찬가지.

 

근데 종스; 종아리 스쿼트는 달라요. 이건 진동을 주거나 두들기는게 아니라 내 종아리 발목을 내가 단련하는 거라서 그런 것 같습니다.

 

이건 하고 나서 바로 혈액순환이 잘되는 좋은 느낌이 오고, 하면서 시간이 지나도 효과가 떨어지는 느낌이 없어요.

 

저는 종스를 하고 나서 자위를 해서 차이를 알아보는데요. 체감할 수 있는 부분이 있어요. 제가 봤을 때는 종아리 근육이 도와주면 하지 정맥순환이 잘되어서 오르가즘 올 때 밀어주는 힘이 더 세지는 것 같아요. 

 

밤비님이 계단 종스를 가르치는 것도 인상깊더라구요. 그러면 종아리 근육을 조이는 것 뿐만 아니라 늘이는 효과도 있잖아요.

 

제가 계단 종스 사진을 보지는 못했지만 계단에 다리를 올리고 이런 저런 자세를 만들어 보니 스스로 이럴 것 같다 하는 자세를 찾아내게 되었어요. 저는 밤비님이나 여전사님들이 남긴 흔적을 보고 추리를 하고 있어요.

 

저는 종아리 근육의 수축과 이완; 종아리 근육의 탄성이 운동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도 하고 있는 생각이 있어요!

 

제가 전에 말한 것처럼 밤비님의 글을 읽고 저는 제가 그동안 맞추고 있던 퍼즐을 마저 맞추어서 완성하는 그런 느낌을 받아요.

 

저는 뭘 하나 알게 되거나 경험하면 이런 저런 생각들이 머릿속에서 비온 뒤에 숲에서 솟아나는 버섯들처럼 막 자라납니다. 생각이 떠오르는 것을 막을 수가 없어요. 생각들이 쏟아져 나오더라구요.  

 

구글문서로 적을 때는 이런것들을 생각나는 대로 마구 늘어놓은 다음 그걸 글로 정리해서 만들어요. 중간에 그림 가져다가 붙여넣고 수정해서 그리고 하면 편하거든요. 쓰다가 내버려뒀다가 일 좀 하다가 다시 와서 쓰고 이런식으로요.

 

그런데 그렇게 쓰니까 모솔님을 제 이야기에 초대해서 같이 얘기나누기가 어렵네요?

 

게시판에서 바로 쓸 때는 그렇게 평소 쓰던 방식으로 쓰기는 어려우니 좀 더 대화하는 느낌으로 써봅니다. 아마 앞으로 대화하듯이도 써보고 구글문서에도 쓰고 둘 다 병행해 봐야 할 것 같아요. 

 

하지정맥류라고 오랫동안 서서 일하는 사람들이 종아리에 정맥 순환이 잘 안되어서 힘든 경우가 있잖아요.

 

이런 경우를 치료하려고 정맥 혈관 수술도 하고 혈액순환 촉진제나 건강기능식품을 먹고 위에 처럼 종아리에 진동을 주는 운동도 하는데요.

 

종스를 꾸준히 하면 이게 예방되는거죠. 

 

하지정맥류의 원인이 애초에 서 있는 자세를 오래 하면서 종아리 근육에 부담이 지속되고 위축되어서 발생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는 거죠. 

 

보기 싫은 혈관 툭? 몰라도 너무 모르는 '하지정맥류' - 경향신문

 

그런데 종스를 해주면 그 자체로 종아리 근육을 오무렸다 폈다 하니까 좋은 것 같아요. 마사지보다도 좋고 외부자극운동보다 좋고, 당연히 약이나 수술보다도 좋죠.

 

밤비님은 오르가즘 하나만 보고 "이상하네, 왜 오르가즘을 잘 느끼는 사람은 종아리 근육이 잘 발달되어 있고 발바닥과 발가락을 잘 쥐었다 폈다 할까?" 이런 의문을 가졌는데 거기서 시작된 운동법이 여러가지와 연결되어 있는 거죠.

 

감동을 하고 신기함을 느낍니다. 덕분에 풀고 싶었던 퍼즐들을 많이 풀고 있어요. 혈액순환이 잘되어서 제 컨디션도 좋아지고 있구요. 

 

일단 여기까지 쓰고 또 다음에 이어서 써보도록 할까요? 모솔님 생각은 어떠세요?

 

제 머리 속에서 폭발하는 나머지 생각들은 전에 하던 것처럼 구글문서에 한 번에 써봐야 할 것 같아요.

 

 

 

 

 

  • profile
    모솔인척 2022.01.17 19:59
    종스!
    진짜 중요한 것 같아요.

    제가 요즘 힙힌지가 안되는 사람들의 발목을 쭉 지켜 보고 있거든요.
    거의 대부분 종아리 근육을 사용 할줄 모르는 사람들이 더라고요.


    아킬레스 건이 너무 늘어지거나 짧아져서
    종아리 근육의 사용이 제대로 되지 않아서
    그 위의 관절인 고관절을 잘 사용하지 못하게 한 것 같아요.

    저는 뭘 하나 알게 되거나 경험하면
    이런 저런 생각들이 머릿속에서
    비온 뒤에 숲에서 솟아나는 버섯들처럼 막 자라납니다.
    생각이 떠오르는 것을 막을 수가 없어요. 생각들이 쏟아져 나오더라구요.

    이 버섯버섯한 생각 구글문서에 추가하시면 또 공유해주세요옿ㅎ
  • ?
    케니 2022.01.18 06:40
    to : 모솔인척

    힙힌지가 뭔지 궁금해서 찾아보았더니 제가 데드리프트 자세라고 부르던 그것이네요. 덕분에 부르는 말을 알게되었어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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