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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람들과 대화하는 것에 별로 흥미가 없다. 

솔직히 남자친구랑도 말 안하고

그냥 가만히만 있어도 좋다.

오히려 대화를 하면 조심스러워지기 까지 하다. 

실수 할까봐. ㅠㅠ

 

 

대화와 수다는 분명히 다르다. 

수다는 좋아한다. 

의미 없는 나열과 서로 통하지 않아도 되는

일방적으로 쏟아 내는 그런 수다. 

 

대화는 분명히 그렇지 않다. 

한 구심점으로 모이게 되는

그런 하나가 되는 것은 대화 일텐데. 

 

 

나는 대화를 싫어하는 것 같다. 

누군가와 같아지는 것도 싫고.

내가 원하지도 않는데 내 감정선에 끼는 것도 싫고. 

음.. 

진짜 거의 최초 고백같은데... 

 

나는 누군한테 의존하고 싶어하지만,

자존심상 상대방한테 의존을 제대로 못한다.

또 내가 제일 소중한 사람이기때문에 

절대 먼저 마음주는 타입은 아니다. 

 

그래서 나는 사람들과 그리 깊은 대화를 

그러니깐


https://youtu.be/-w8pyImg8P8

 

이 유튜브에서 말하는 피상적 대화만 하고 싶어 하는 사람이다.

 

나는 나 하나 건사하기도 피곤한 상태라.

누군가의 감정선까지 파악해서

안아주고 어와 둥둥 할 마음의 공간이 없다.

그렇다고 내 이 피로함을 상대방한테 다 건내기는 싫다.

 

 

여기서 나오는 말 처럼 

대화하는 상대방에게

"keep going~" 이라는 말을 하고 싶다. 

 

너가 말하고 싶은걸

나한테서 끌어 내지말고

그냥 다 말해.

다 들어 줄게. 

나는 어짜피 그것에 대해서 크게 신경 안써. 

욕하고 싶으면 하고 

울고 싶음 울고 그렇게 해~ 

그런데 나한테 엄청난 공감을 바라지는 마.

제발 ㅠㅠ

원하는 말은 다 해줄게!!!

 

 

그래서 그런지 남자친구랑

늘 기분 상하는 접점이 생기는 것 같다. 

자기가 하는 말에 진심으로 반응 해주길 원하는데. 

좋아하고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니깐 

어느 누구보다 제일 진심으로

남자친구를 대하려고하지만

 

겁쟁이에 욕심쟁인 나는

나를 먼저 사리게 되어서 

감정적으로 다가가지 못한다. 

 

혹은 가끔은 진짜 내 속내를 전달해도. 

남자친구 입장에서는

무조건 반대한다. 무조건 찬성한다. 라고 말을 하면서 

내 의견을 퇴색되게 만들때도 있다.

그래서 정말로 아무말도 안하고 

그냥 이야기만 듣고 싶다라고 생각을 수도 없이 했다.

 

그리고 제일 자주 드는 생각은

나한테 어떤 대답을 원하는 거지? 

의도자체를 몰라서

뭘 말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기분이 든다. 

그래서 내가 느낀대로 말할때.

의도나 그 의미를 제대로 파악 못해서 

일그러지는 남자친구의 얼굴을 보면..

아... 진짜... 

롯데월드 타워에서 뛰어 내리고 싶다.

그래서 정말이지 남자친구한테 너무 미안해서.

내가 꼭 오빠랑

대화가 잘 통화는 사람 만나게 해줄게.라는 말까지 했다. 

나는 안될 것 같아서. 

 

 

 

저 유튜브와 상관 없이 나는 이런 생각을 한다.

 

많은 사람들이 "대화가 잘되는 상대"를 찾지만.

그런 사람들 중에서 

그 사람 자체가 대화가 잘되는 상대인지 모르겠다. 

 

세상엔 대화가 잘 되는 상대가 존재하긴 할까.

다들 자신과 가장 가까운 애인이

세상에서 대화가 잘 되는 상대라고 생각해서

연애를 시작했는데.

나중에 보니 아니라고 생각하고 

친구가 세상에서 제일 최고로

대화가 잘 되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런게 아니였다.... 

 

이 모든 것은 

나와 상대방이 모두다 변했기 때문이다. 

모두의 잘못이지

오직 상대방이 잘못을 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상대방이 깊은 대화로 들어 올 수 있게

감정선을 다 밝혀 내

상대방이 들어 올 수 있게 하거나.

 

상대방이

왜 자신과의 대화를 어렵게 생각하는지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거나.

 

뭐 이러 -거나. 의 행동들이 있고, 할 의향이 있는지....

 

 

이런거 보면, 

대화를 못하는 나라서 너무 세모난 시선으로 

대화를 좋아하고 하고싶어 미칠 것 같은 사람들을 

바라보는게 아닌가 싶다.

 

너무 많은 생각들이 오고가서 

정리가 안되는 것들 투성이다.

 

솔직히 뒤로 가기 버튼 누르려다가.

등록을 누를 예정이다. 

 

대화는 눈치보는 타입이지만

글쓰기는 눈치보는 타입 아니니깐.

  • profile
    금선 2021.05.18 09:31
    글쓰기로 이런 내밀한 대화를 하시는데
    왜 직접 사람과 마주보고 하는 대화가 어려울까요.

    어쩌면 섹스도 상대방과 깊이 어우러지는 것인데
    대화를 하면서 상대방에게 자신을 던지지 못하고
    밀도 높은 공감을 하지 못 하는 게
    쉽게 이해가 되진 않아요.

    상대방을 바라보는 눈빛과 음성이 동반된 언어는
    글자로 내려 적는 모솔님의 마음과 멀찍이 떨어져있을까요?
  • profile
    모솔인척 2021.05.18 14:37
    to : 금선

     이글도 자세히 보면 

    저 혼자만의 세계에요. 


    섹스도 글도 저는 아직도 저만의 세계에요. 


    저는 타인과 거리감이 있을 때가 제일 편안해요. 

    상처를 줄것도 받을 것도 없는 딱 고만큼의 공간이라서 

    그런 것 같아요. 

  • profile
    금선 2021.05.18 17:47
    to : 모솔인척
    저와 지금 나눈 대화도
    진짜 대화라고 생각해요.

    모솔님이 혼자만의 세계라고 이야기하고
    거리감이 있을 때가 제일 편하다고 말하는 건
    자신의 속내를 드러내고 있는 거니까요.
  • profile
    모솔인척 2021.05.18 14:45
    to : 금선
    금선님은 피상적 대화/ 진짜 대화에 대한 경험 없으세요??
  • profile
    브리 2021.05.18 09:48
    저도 최근에 친구들하고 대화와 공감 관련해서 얘기했는데...


    사람마다 가능한 공감의 수준,

    원하는 공감의 정도가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됐어요.

    또 대화 패턴과 리액션 말투는 엄마를 많이 닮는것도 알게 됐고ㅠ


    그리고 같은 한국말을 써도 사람마다 표현 방식이 다르니 참....


    ㅠㅠ


    타인과 내 경계가 아예 사라지는, 하나가 되는 대화는 어쩌면

    불가능한 걸까 생각하게 됐어요.


    참 글에서 모솔님은 나 하나 건사하기도 힘들다 하셨는데

    무엇이 모솔님 내면의 공간을 꽉 채우고 있을까요?
  • profile
    모솔인척 2021.05.18 14:44
    to : 브리
    저는 늘 상처 받지 않기 위해 곤두서 있어요.
    그게 저의 내면의 전부인 것 같아요.

    저는 어찌 보면 진짜 대화라는 것에 대해
    늘 생각해 보지만 거의 개선 <-> 포기 라는 수직선 상에서
    포기에 가까워지는건 아닌가.하는 마음이 들어요.

    브리님은 어떤 상태이실까요?
    포기 혹은 개선을 위한 마음.
    어느 경계에 가까울 까요?
  • profile
    브리 2021.05.18 15:32
    to : 모솔인척

    이렇게 글을 쓰신 건...모솔님에게 남자친구가 너무 소중하고 중요해서 글을 올리신 것 맞죠?

    그와의 거리를 좁힐 수 있는 방법을 찾으면 좋겠는데.. 그게 뭘까요..ㅠㅠ


    거리를 좁혀도 내가 다가가도 상대에게 상처를 받지 않겠구나.. 하는 믿음?

    이 말을 반대로 하면 모솔님이 다가갈 수록 상대에게 상처를 받는 경험이 많았나 하는 생각도 들고요.

  • profile
    모솔인척 2021.05.18 14:45
    to : 브리
    브림님은
    피상적대화/ 진짜 대화 어떤 파세요??
  • profile
    브리 2021.05.18 15:25
    to : 모솔인척

    저는 야광수업 들으면서 가장 개선의 필요성을 느낀 게 '대화'였어요.
    그래서 계속 개선에 무게를 더 두고 방법을 찾아 고민하고 연습하는 중이에요.

    질 오르는 훈련하다가 포기하고 싶었지만 대화는 포기하고 싶지 않아요(아직까진)
    이렇게 사이트에 댓글을 다는 것도 글을 쓰는 것도 그에 대한 방편 중 하나구요.


    저는 수다도 진짜 대화도 일단은 '함께' 이야기를 하고 싶어요.
    너무 일방적으로 자기 얘기만 하는 사람들이 주변에 너무 많고, 저 역시도 종종 그렇게 대화하기에 일단은 피상적 대화건 진짜 대화(공감)건 상호 교류적인 걸 지향하고 그렇게 하기를 원해요.

    그래서 궁극적으로는 피상적 대화로 물꼬를 튼 후 진짜 대화를 풍성하게 나누고 싶어요.
    피상적 대화는 중국집에 가면 나오는 짜사이나 식초 뿌린 양파 혹은 돈까스 정식의 양배추 샐러드와 미니우동 정도의 비중.


    음... 그리고 저는 진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친구들이 있는데 그 경우를 보면 대화를 나누는 상대가 누구냐에 따라 지대한 영향을 받는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 profile
    공기 2021.05.21 00:39
    모솔님 링크해주신 동영상을 봤어요!
    저는 해당 동영상보다 연결된 다른 영상이 더 인상깊었는데요...
    진짜 대화를 못하는 사람들은 사실 그럴 여유가 없다는 부분이 있었어요.
    지금 당장 공포심에 휩싸여 있는데 어떻게 감정섞인 대화를 하냐는 내용이요.



    와 넘 공감이 가더라고요. 제가 그렇거든요.
    저는 대화 자체가 기빨리고 힘들었어요. 피상적 대화조차도요. 사람들에게 버림받지 않고싶어서 너무 불안하곤 해요.

    그렇게 대화 알못인 제 생각에는...대화가 무조건 잘 되는 상대가 있다기보다는 그냥 대화가 잘 되는 순간을 내가 조금씩 만들어나가고 시도하면 되는거 아닐까 싶어요.
    (진짜 대화를 아예 기피하는 상대는 제외하고요!)

    돌이켜 보면 피상적 대화를 하는 순간에도 진짜 대화 한스푼이 들어있을 때도 있고...

    항상 진짜 대화만 해야한다는 것 자체가 너무 완벽을 바라는 것 같아요.

    이렇게 진실된 글을 쓰시는데 까짓거 대화는 좀 느리게 가죠 뭐..


    이래서 제가 발전이 더딘건가 싶기도 하네요 ㅎㅎㅎ
  • profile
    모솔인척 2021.05.21 01:59
    to : 공기
    동영상 보셨구나.

    저도 공기님이랑 똑같아요.
    공기님의 공포감도 똑같고요.

    우리는 너무 누군가에게 인정받고 싶어하는
    착한척 하는 사람이기 때문일지도 몰라요.
    적어도 전 그래요.

    이타적인척 하는 엄청난 이기주의자.

    https://youtu.be/fU-IM-citgo


    야광기술에서 배웠던 내용이지만,
    참 이렇게 만나면......
    왜 우리는 밤비님과 지독스럽게 고민했으면서
    아직도 해결 못하고 이렇게 구천을 떠도나 싶어요.

    밤비님이 길을 다 알려준거 알면서..
    맨날 똑같은 자리인지 ㅜㅜ
  • profile
    선수 2021.05.21 01:00
    '내가 꼭 오빠랑
    대화가 잘 통화는 사람 만나게 해줄게.라는 말까지 했다. 
    나는 안될 것 같아서.'

    이뿐 모쏠림.
    저는 오래전에 만났던 사람에게 늘 제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었어요 아 내가 조금만 더 이런 사람 이었다면 저런 사람이었다면 얼마나 좋을까..
    조금은 비슷한 심정이려나요
    글 읽으며 가슴이 아릿합니다


    저는 모쏠님에게 공감 받고 응원 받고 정말 마음 따듯했던 적이 많았어요
    저의 감정선까지 안아주고 어와둥둥 잘해주시든데?ㅎㅎ
    그건 니가 듣고싶은 말을 해주어서 그렇지~ 라고 폄하하면 미워할꼬야~~!! 그 순간 진심이었는줄 알아요 그래서 너무 고마웠구요♡

    어쩌면 오빠가 너무 좋아서 감정을 사리게 되는 것일까요? 감정적으로 다가갔다가 날 싫어할까봐? 실수하면 혹시라도 헤어지게라도 될까봐?


    모솔님 얘기 들음서 침묵이 편안하고 좋다는 말에 저를 돌아보게 되요, 저는 대화가 고픈 사람이어서 그러는걸까요 대화가 하고 싶어서 자꾸 진심을 드러내요 할수 있다면 심장을 꺼내보이고 싶어요 말도 많구 말이 많으니 당근 실수도 많구요. 20대까지는 온시절이 이불킥이었다면 지금은 그냥 그런 스스로를 다정한 눈으로 바라봐주게 됐어요 어휴 어쩔수 없다 나몰라~ㅎ
    혹시 저같은 사람보면 어떤 생각 드세요?
    불편하시려나요?
    말도 많고 탈도 많고 감정 다 드러나고 얼굴에 다 티나고 오바하고 실수투성이..


    말씀하신 것처럼 마음의 여유가 없을 때엔 누구나 진심담은 말한마디 건넬 기운도 없고 상대방 마음 살필 여유도 도무지 안되고 그러지 않을까요 꼭 모솔님만 그런 것이 아니구요


    이렇게 오랜 시간 한 커뮤니티에서(해적선) 수많은 분들의 고민을 듣고 이야기 나눠주고 도움주고 전 모솔님이 참 대단하고 멋지다는 생각 했었거든요 대화를 좋아하고 고파하는 분이시기에 이런 고민도 하고 또 해적선의 많은 분들에게 그리 밀도높은 대화를 그간 나눠오신게 아닌가 싶구요.


    모솔님 정말 대화가 싫어요?
    의미없는 나열과 서로 통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쏟기만 하는 그런 이야기들만 좋아요?
    어쩌면 사람들모두 우리모두 인정받고 사랑받고 싶어서 사는 것 같지 않던가요
    인정하고 사랑하고 허용하고 허용받고 인정받고 사랑받고.
    같아지고 싶어서가 아니라.


    내가 제일 소중한 귀한 서로서로가 각자 우뚝서서 누군가 먼저 건네는 마음이 보인다면 잘 받아보기도 하고 나도 다가가고 싶은 맘이 들면 용감하게 또 한발짝 가보고.

    모쏠님 얼마나 사랑스러운 분이신지 거울한번 보시고요 ㅎ 오늘의 고민이 언제 그랬냐는듯 사랑이 넘실넘실 만족스러운 이야기들이 대화가 늘 모솔님 곁에 넘실넘실 넘쳐날 것이 제 눈에는 보인다고 약한번 팔고 갑니다~ㅋ
  • profile
    모솔인척 2021.05.21 01:56
    to : 선수
    남자친구에게만 그러는 건 아닌 것 같아요.
    대체적으로 사람들에게 감정을 잘 안 보이려는 타입이에요.
    근데 대체적으로 저와 제 남자친구는
    서로 감정보다는 문제 해결점에 핵심을 두고 있어서
    감정을 어루어 만지지 못할때가 많아요 ㅎㅎ
    혹은 제가 거리두기를 해서 그런 경우도 있고... ㅋㅋ

    이 모든 것이 착한 척에서 나오는 거죠.


    음.. 선수님처럼 할말은 해야겠고, 솔직하고 얼굴에 티 나는 사람이라.
    그런 사람들을 부러워 하죠.
    강강 약약에 해당 되는 사람 같다면 더더욱이요.
    근데 저는 불쾌한 감정을 잘 숨기지 못하는 것에 대해서는
    어른스럽지 못하다.라고 생각 할 것 같아요.
    긍정적 감정에 대해서는 엄지척척에 부러움 제곱 80이요!


    저는 진지하거 좋아하는 사람이에요.
    근데 그걸 사람들에게
    일방적으로 말하거나 혼자 고민하는게 더 편안한 것 같아요.

    사람을 만났을 때
    그냥 웃으면서 수다수다수다하고 싶은게 마음이 더 커요.

    왜냐면 진지한 이야기를 하다보면
    의견차이가 나거나,
    제가 감정 거리두기를 해서 상대방 스트레스 받게 해서.
    .... 상대방과 내가 같은 생각인 진지한 이야기는 환영입니다.

    저는 착한척 쟁이라,
    분쟁을 싫어해요.
    긴장되고 쫄아버려서
    입을 다물게 되고
    표정을 숨기게 되는 것 같아요.

    선수님은 어떤 계기로 이불킥 모습을 따뜻하게 바라 보게 되셨어요?
  • profile
    밤비 2021.05.28 12:21
    20대 시절에 저는
    주변 사람들과의 대화를
    종종 녹음해서 다시 들어보는 습관이 있었어요.

    이렇게 해본다면
    자기 자신이 완전히 새롭게 느껴질 것입니다^^
  • profile
    모솔인척 2021.05.29 01:36
    to : 밤비
    제 목소리를 먼저..
    익숙해야지..
    들을 수 있겠어요 ㅠㅠ


    전 아직도 제 녹음된 목소리를 들으면서..
    제 목소리를 좋아해줬던
    친구들이 놀라워요. ㅠㅠ

일상 이야기

읽기 : '한국인' / 쓰기 :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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