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선생님과의 단톡방에서

댓글로 궁금증을 물어보는것과 불감증의 상관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하게 되었어요

 

궁금증을 물거보는게 적극적인 행위라는건 이해가 되는데

그 행위가 불감증이랑 연관이 되는지의 해답은 잘 이해가 안되요

 

근데 어제 문득 선수님이 기획한 공연관람하는 도중

질문을 막는것=자의식과잉=불감증

인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질문이 발현되는 순간 참나가 나오려고 하는데

자의식이 질문을 누르기 때문에 

불감증으로 이어지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른분들의 의견도 궁금해요

커몬커몬

  • profile
    모솔인척 2021.05.02 16:18
    ???

    사이다님의 글과 질문이 이해가 안가는데...

    혹시
    댓글로 질문하지 못하는 것이
    불감증이다.

    라고 질문 하시는 건가요??


    그리고... 선수님의 기획된 질문이야기도 잘 이해가 안가네요 ㅜㅜ
  • ?
    사이다마신사이다 2021.05.05 01:34
    to : 모솔인척
    ㅜㅠ 그런가요 글쓰는 두려움을 깨고 싶던 와중
    이 부분에 대해서 의논해보고 싶어서 글을 썻는데
    잘 전달이 안됐나봐요
    다음에 글쓸때는 남들이 잘 이해되는 글을 쓸수 있겠죠
  • ?
    사이다마신사이다 2021.05.05 01:35
    to : 모솔인척
    댓글로 질못하지 못하는것이 불감증이라는 명제가 잘 이해가 되지 않아서
    이 의미를 알고 있는 여전사님들의 의견이 궁금해서 글을 써 보았어요
  • profile
    금선 2021.05.02 17:12
    저도 초큼 질문이 정확히 뭔지 모르겠어요~

    ‘댓글로 궁금증을 직접 해소하려고 하는 적극적 태도가
    불감증과 거리가 멀다’

    그래서 이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를 물어보는 건가요?
  • ?
    사이다마신사이다 2021.05.05 01:37
    to : 금선
    아 맞아요
    댓글로 궁금함을 표현하지 못하는것이 왜 불감증인지 모르겠어서 야광해적선에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 profile
    밤비 2021.05.02 19:23
    ㅇㅜㄴ
  • profile
    브리 2021.05.02 19:24
    사이다님 오랜만의 글 반가워요!


    어떤 대상에게 궁금한 점이 있는데도

    질문을 하지 못하는, 혹은 하지 않는 것이

    불감증과 어떻게 관련이 있는지를 같이 얘기해 보고 싶은 건가요?


    제가 생각한 건 능동적으로 해결하고자 하는 의지의 유무와 관련이 있을 것 같아요!
  • ?
    사이다마신사이다 2021.05.05 01:38
    to : 브리
    능동적으로 해결하고자 하는 의지와 유무!

    맞아요! 불감증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 같이 이야기 해보고 싶어 댓글을 적게 되었어요
  • profile
    선수 2021.05.02 22:52
    평소 사이다님의 질문이 완전 오르가즘이잖아요

    수업 때도, 함께 대화 나눌 때도.

    저는 정말 사이다님과의 대화가 너무 좋거든요.
    지적이고 이성적이고 정겹고 톡톡 튀고 솔직하고 넘나 매력적이에요.


    근디 유독 댓글이나 카톡으로 불감증을 자처하는 이유가 몰까요?

    안 느끼려는 이유, 그러다보니 못 느끼는 것.
    댓글로 마음을 나누는 '의식의 닿음'을 꺼리는 이유, 카톡으로 주고받고 섞이는 마음이 즐겁지 않은 이유.

    암초가 있다면 금광캐듯 함 캐봐여 같이 이번 기회에 확♡♡
  • ?
    사이다마신사이다 2021.05.05 01:47
    to : 선수
    선수님의 댓글에 글쓰기 암초를 캐고 싶은 마음이 들어요ㅎㅎ
    언젠간 극복할수 있겠죠
  • ?
    사이다마신사이다 2021.05.05 01:55
    to : 선수

    ㅎㅎ저도 선수님과의 대화도 너무 좋아요
    솔직하고 정이 느껴지고 열정이 넘치고 시원시원한 표현력! 너무 좋아요

  • profile
    공기 2021.05.03 01:12
    사이다님 반가워요 ㅎㅎ
    의문 생기셨을 때 바로바로 탄산처럼 톡톡 질문 쏴주시는 능동성!

    제 생각도 위에 다른 댓 다신분들이랑 비슷해요.

    궁금한 점이 생겼어도 그것을 행동으로 옮기지 않고 해결되지 않은 그대로 두는 것자체가 호기심과 능동성을 억누르는 느낌이에요.
    근데 저도 자주 그래요 ㅠㅜㅎㅎㅎ 거의 항상 그런가....

    글로는 소통하기 꺼려지는 이유가 뭘까요?
    예를들어 말보다는 분명하게 잔상이 남아서 좀 더 정제해야 하다보니 아예 하지않게 된다던지...? 분명히 사이다님만의 이유가 있을테고 그걸 알아내시게 되면 오르가즘 캐기에 한발 더 다가가게 될 것같아요!
  • ?
    사이다마신사이다 2021.05.05 01:58
    to : 공기
    공기님과 속마음 대화를 하다 보면 비슷한 부분이 있는거 같아요
    호기심과 능동성을 억누르는 느낌이 뭔지 알것 같아요

    하지만 공기님은 글로 소통하는것에 거리낌이 없으신데
    도대체 비결이 뭘까요?!
  • profile
    공기 2021.05.05 13:35
    to : 사이다마신사이다

    비결은 오히려 글로하는 소통이 말보다 편했던 세월이에요. 


    저는 말을 못했어요ㅋㅋ 하도 외치고 다녀서 해적선 분들 귀에 딱지앉겠네

    완전 아이러니죠? 어렸을 때부터 온라인 채팅이나 블로그 글 또는 홈페이지에서 내 맘을 더 편하게 교류할 수 있었거든요.


    결국엔 내가 무엇에 거부감 드는가 원인 파악해서 암초 캐내고 그 후엔 두려움을 벗어던지고 많이 해보고 능동적으로 부딪쳐 보는 것이 답이지않을까요?


    저의 대화 연습도 여전히 현재 진행중이에요ㅎㅎ


일상 이야기

읽기 : '한국인' / 쓰기 : '한국인'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219 질문지를 만들다가 6 모솔인척 2021.06.15 62
3218 ‘공유 욕망’에 대해서. 4 금선 2021.06.05 113
3217 걷는 게 하체다. 16 file 금선 2021.05.31 158
3216 식상한 나의 변. 8 직진녀소피 2021.05.21 179
3215 주관적으로 좋다. 8 직진녀소피 2021.05.21 132
3214 그 섬 그리고 지금 여기 2 브리 2021.05.20 88
3213 질이 부푸는 신기한 경험 3 사이다마신사이다 2021.05.19 119
3212 대화가 잘 되는 상대 혹은 나. 15 모솔인척 2021.05.18 162
3211 사랑은 날 시인으로 만든다 _ 1 2 file 달꼬 2021.05.15 76
3210 놓친 질문들 4 브리 2021.05.14 64
3209 애무의 부재 20 브리 2021.05.10 150
3208 석달간의 야광 수업, 삶의 지휘자가 된 느낌 4 선수 2021.05.07 164
3207 넌 내게 모욕감을 줬어 5 브리 2021.05.05 82
3206 대충 멀쩡 8 공기 2021.05.05 126
3205 초코파이 내복을 마주하던 그날. 16 모솔인척 2021.05.04 111
3204 도망치는 여자 12 미야 2021.05.02 107
» 댓글로 궁금증을 풀어내는것과 불감증의 상관관계 14 file 사이다마신사이다 2021.05.02 133
3202 자궁 수심가 18 브리 2021.04.30 129
3201 동생과의 대화 복기 12 브리 2021.04.26 159
3200 소소한 놀이 15 브리 2021.04.22 128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161 Next ›
/ 161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