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27 02:57

보지 네 이년

조회 수 138 추천 수 4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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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지 네 이년.

 

오냐 오냐 귀히 여겼더니

아주 오만 방자하기가 하늘을 찌르는구나.

 

어제 밤새도록 딜도를 머금어 놓고도

만족하지 못하고 클리를 질투하는 속 좁은 년.

 

오늘 아침 클리를 쪼매 쓰다듬었다고 그리 질투가 나더냐.

내 모든 관심을 일주일간 너에게 온통 쏟았건만 그것도 부족하더냐.

 

만지면 바르르 떠는 클리한테 잠시 정신을 뺏겼다고

서운해서 하루 종일 입술을 쭉 내밀고 삐죽거리는 속 좁은 년.

 

니 년이 삐죽거리며 이리 벌렁 저리 벌렁 하는 통에

하루종일 좌불안석, 일이 손에 안잡혔다.

 

서운하다 눈물을 왈칵 왈칵 쏟아내서

눈물 젖은 속곳 땜에 하루 종일 축축했다.

 

그렇게 사랑 받았으면 베풀 줄도 알아야 하건만

욕심이 목구멍까지 차서 하나도 놓으려 하지 않네 그려.

 

딜도가 들어올 때는 그리 반갑게 맞이하다가

나갈 때는 못나가게 악착같이 붙잡는 욕심 많은 년.

 

붙잡는 걸 놓아야 더 큰 딜도를 먹을 수 있다 그리 말했건만

죽어도 말은 안들어 쳐먹는 멍충이 중에서도 상멍충이.

 

쪼오매 커졌다고 기세등등 거만하나

투명 딜도 머리 하나 먹지 못하고 컥컥대는 그 꼴이 우습구나.

 

쪼매난 몸뚱이를 가지고도 큰 자지 먹겠다는 분수도 모르는 년.

분수도 모른다고 한 대 쥐어 박았더니 하루 종일 삐쳐있네 그려.

 

니년이 철철 피흘릴까 저어되어 한 방에 뚫지 않고

몸뚱이 늘리려는 마음도 몰라주는 야속하고 야속한 년.

 

기다리는 자지들을 생각해서라도 힘을 내어보아라.

달 밝은 가을 밤에 괜한 허벅지만 바늘로 찌르고 있네.

 

  • profile
    밤비 2017.10.27 09:01
    이탈리아 개좆병신들이 소헛소리를 하고 앉았을 때,
    http://m.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191842

    우리 탱글님은
    질시인으로 거듭나고 있누나!
  • profile
    탱글 2017.10.27 11:39
    to : 밤비
    보지랑 뇌랑 손이랑 연결된 것이 확실하옵니다!
    보지가 난리치니 손이 키보드를 날아다니네요;;;


    이 요망한 것이 또 무엇을 토해낼런지@.@
  • ?
    지휘자 2017.10.28 05:47
    to : 밤비
    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저기 저 뉴스는 정말 개소리군요
  • profile
    류진하 2017.10.27 18:30
    탱글님 간만에 보는 글올리셨는데 멋진 보지글 잘봤습니다.

    기다리는 자지들을 생각해서라도 힘을 내어보아라.
    달 밝은 가을 밤에 괜한 허벅지만 바늘로 찌르고 있네.
  • profile
    탱글 2017.10.28 06:49
    to : 류진하
    허벅지에 멍이~~~>,<

    가을 밤이 참 기네요 휴...
  • profile
    류진하 2017.10.30 14:13
    to : 탱글
    허벅지 고만 괴롭히고 아담한자지 찾으세요
  • profile
    탱글 2017.10.30 22:44
    to : 류진하
    벗겨보면 대추니...

    보지도 저도 같이 웁니다ㅠㅠㅠ
  • profile
    류진하 2017.10.31 13:31
    to : 탱글
    대추는 써먹을때가 읍나요?
    맴이 아프다 ㅠㅠ

시, 내가 쓴 시. 네가 쓴 나.

아무나 알아들을 수 없는 우리들만의 비밀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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