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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없는,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아무것도 알 수 없던 상대를.


하나씩, 


조금씩, 


온전한 나만의 감각으로 알아가는 행위.


SEX.



섹스의 컬러는?


'Deep Pure Black'.




By Artist K

  • profile
    밤비 2015.03.18 09:02
    온라인에 최적화된 pure K ballade !
    시리즈 예고 같습니다 케이형*.*
  • profile
    아티스트케이 2015.03.18 13:07
    to : 밤비
    어느 분 해신글에 댓글을 달다가 문득 별도의 글로 올리고 싶어져서... ^^
  • profile
    밤비 2015.03.18 15:03
    to : 아티스트케이
    해적 신청 게시판이니 '해신'글이 더 자연스러운 줄임말 아닐까요 케이형~^^
  • profile
    아티스트케이 2015.03.18 16:10
    to : 밤비
    그러네? 수정했음. ㅎㅎ
  • ?
    나나 2015.03.18 14:48
    심지어는 다 안다고 생각했던
    아니 정말 다 아는 상대에게서
    하나 둘 튀어나올 때
    소르미끼치미*.*
  • profile
    아티스트케이 2015.03.18 14:53
    to : 나나
    꺄악~~!!
    생각만 해도 소르미~~~

    알고싶지 않은 것 까지 튀어나오는 건 별로지만 하여간 '미지'의 '인지'는 흥미롭다는.
  • ?
    기발 2015.03.18 16:57
    알아서 좋을 때도
    알아서 나쁠 때도
    새로운 설램 섹스
  • ?
    보물 2015.03.19 08:02
    짧은 글에서 섬세함과 파워가 전해져요'-'
    저는 이렇게도 생각해요.
    두 우주가 만나서 새로운 우주가 생기는 거라고.
    그 사람을 알아가는 거에 더해서
    둘만의 새로운 이야기를 만드는 거라고.
    같은 상대여도 다른 사람 앞에선
    내 앞에서 보였던 모습이
    똑같이 나오지는 않을테니까요. 나 자신도 그렇구요.
  • profile
    아티스트케이 2015.03.19 09:36
    to : 보물
    단어가 조금 거창하긴 하지만, 철학적으로 성찰한다면 합당하겠네요.
    저 역시 동의 합니다.
    섹스의 상대성을 이해하고 인정한다면 그때부터가 진짜 섹스의 참맛을 알아가는 단계라고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나의 섹스를 줄테니 너의 섹스를 보여줘'.

    그렇게 만들어지는 우리들만의 섹스.

시, 내가 쓴 시. 네가 쓴 나.

아무나 알아들을 수 없는 우리들만의 비밀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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