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1.21 03:45

가끔 외롭다.

조회 수 183 추천 수 0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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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이가 있는데도 그가 나를 사랑하고 내가 그를 사랑하는 것을 아는데도

가끔은 무척 외로운 기분이 든다.

계절탓인걸까.

쓸쓸하다. 누군가 손 잡아줬으면 좋겠고 안아줬으면..보듬어줬으면..

춥다.

몸보다 마음이 더 춥다.

괜시리 퉁명스러워진다.

그 사람이 미워지고 심통난다.

미안해. 외로워서 그랬어.

내가 이러면 네가 날 한 번 더 봐줄테니까.

더 사랑해줘. 더 더 내 몸만 말고 나 좀 사랑해줘.
  • ?
    기발 2014.11.21 08:49
    해적단 승선 되었으니 외롭지 않게 함께 가요.
  • ?
    2014.11.21 14:29
    to : 기발
    전 혼자가 아니군요!
  • ?
    오르페우스 2014.11.21 11:45
    ㅎ.ㅎ.ㅎ
    사람은 누구나 외롭지 않을까요?
    죽는순간까지...
  • ?
    2014.11.21 14:29
    to : 오르페우스
    ㅎㅎ그런거겠죠?
  • ?
    오르페우스 2014.11.21 14:37
    to : 화
    당근이죠..!!
  • ?
    발리투도 2014.11.21 15:11
    (쓰담쓰담)...
  • ?
    2014.11.22 12:15
    to : 발리투도
    ㅠㅠ
  • ?
    괜찮은언니 2014.11.22 08:37
    나를사랑하는게 아니라 내 몸을사랑하는것같은 느낌. 하...
  • ?
    2014.11.22 12:15
    to : 괜찮은언니
    아주 가끔 그런 생각이 들어요..
  • profile
    실비아 2014.11.28 06:55
    너님은 욕심쟁이...
  • ?
    2014.11.28 12:36
    to : 실비아
    욕심쟁이 ㅠㅠ아니에요..
  • ?
    앎삶 2014.12.01 00:53
    가을 타시는 것 같아요...
    힘내세요... 아자아자~~
  • ?
    주기삼 2015.01.05 00:06
    출처는 알지는 못하나 신봉하는 문장이 있다. 프랑스 사상가 시몬 베유가 남긴 전언으로
    "자신과 홀로 마주 서있는 정신 속에서만 사상은 형성된다. 집단은 결코 생각하지 못한다."는 문장이다.
    사람은 때로 홀로서 자신을 마주할 필요가 있다.

시, 내가 쓴 시. 네가 쓴 나.

아무나 알아들을 수 없는 우리들만의 비밀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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