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1.01 00:15

발기결의대회

조회 수 95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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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실 침실에서

이러쿵 저러쿵 이야기

오늘의 시간을 살아내고 있는

아픈 육신들도

회복이라는 지고지순한 명제를 위해

땀을 흘리고

침을 흘린다.


"좋네, 좋아."

넘겨진 좋은 동영상 비밀좌표

"이건 우리 둘만 아는겨...ㅋㅋ"

살아온 속이야기를 끄집어 내며

추억을 회상하는 

룸메이트들의 비밀회담

이렇게 그는 육체적 발기를 꿈꾸고

그렇게 나는 추억의 발기를 노래한다.

  • ?
    앎삶 2014.12.01 00:59
    시인이신가요?
    잘 보고갑니다.
  • ?
    좆선비 2015.06.04 00:36
    to : 앎삶
    오랜만에 야광기술에 들어왔습니다. 그랬더니 감사한 댓글이 달려있네요.^^

시, 내가 쓴 시. 네가 쓴 나.

아무나 알아들을 수 없는 우리들만의 비밀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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