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아색귀두다..

 

회원 한 분께서 얼마나 지분대시는지..아주 그냥 피곤해 죽겠다..

 

예전에 썼다가 지운 글들을 올리라고 매일 개닥달이시다..

 

진정한 썅년이다..아무튼 올려본다..

 

==================================================================================

 

아색귀두다..

 

세상에 쌍년은 많고 시간은 없다..라는 말이 요즘만큼 크게 다가올때가 없다.

 

얼마전 에 회사 관둔 회사 여직원과의 떡 얘기를 간단히 올려본다.

 

간단히 이 썅년을 설명하자면..

 

집안이 괜찮은 여 직원으로써, 키는 작달만하지만 세숫대야가 나름대로

 

매우 이쁜 년이었다.

 

거기에 몸매는 말랐지만 이건 웬 개그우먼 빨통계를 정복했었던 김보화의 폭탄유방 스탈?

 

웃긴게 나이가 28인데, 회사에 돈이 좀 있지만, 노총각으로 있었던 이사와 핑크빛 러브를

 

지속해 오던 아해였다.

 

그러다 이사가 작년 초,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회사에서 짤려버리니 석달을 못가 바로

 

관계를 청산해 버리는 냉혹함도 갖고 있었던 냄비다

 

뭐 그러려니..원래 CC는 딱 질색이거니와 그 방면으로는 재주도 없어 넘보지도 않았는데..

 

어느 날 하루는 내 업무를 대신 해 준다며 호의를 베푸는 것이 아니겠는가

 

뭐 나름 바쁘던 차...잘 되었다 싶어 일을 맡겼더니, 정말 똑뿌러지게 그녀는 일 처리를

 

잘 해놓았었다.

 

밥을 한끼 산다는 컨디션이 붙은 거래였지만, 이 정도로 잘 처리를 해준다면 얼마든지 밥을

 

살수있으리라는 막연한 생각을 하며 몇일을 지냈다.

 

밥을 사는 날..

 

갑자기 자기 친구를 데려오겠다며, 도산공원 근처의 인도 음식 하는 곳으로 나한테 오란다.

 

'님희..거기 졸 비싼데..아후 젠장..이거 완전 눈탱이가 따로 없군' 이라고 생각하며, 그래도

 

가오에 살고 간지에 목숨거는 좆밥 아색귀두!! 큰소리 떵떵치며 나갔다.

 

친구냄비..얼굴 뭐 그럭저럭 볼만하지만..역시 지랑 비슷해서 땅딸싸와..

 

그런데 허허 나참 이년 웃기네..갑자기 지 친구 앞에서..내 팔장을 끼며..

 

"XX야..울 자기야..사귄지 얼마 안되었는데 너한테 첨 보여주는 거당~~" 이러는 것이 아닌가..

 

REW해보자..

 

울 회사의 요 년은..회사 앞에 내 여친 데려왔을때 함께 밥도 먹은 사이다.

 

그리고 내 결혼 예정일도 대략 알고 있는 년인데..웃기다 못해 쑈 아닌가..

 

장난이라 생각하며 일단 맞받아쳤다.

 

"YY의 남친입니다. 허허허"

 

웃음의 의미는 구라다!!! 라는 뜻이지..

 

그리고 음식을 시키는데..내 옆에 떡하니 앉더라..여기까지 오케이..

 

갑자기 귀속말

 

"과장님..오늘 하루만 내 남친해줘..알겠지? 쪽"

 

아후..

 

나 귀가 성감대다. 명주달팽이관에 울려버렸던 "쪽"이라는 소리때문에 나의 좆은 바로 받을어 총..

 

바로 그 순간 난 그녀를 사랑해버리기 시작했다.

 

즐겁게 식사하고..둘 다 바래다 주고, 집에 오면서 자꾸 나쁜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몇일 후..

 

다시 내 일거리는 태산처럼 쌓여버렸고, 어쩜 원하는 바 그녀에게 또 부탁아닌 부탁을 해버렸다.

 

그 년의 컨디션은 밥+술!

 

바라던바다 쌍년

 

달과륙펜스 가서 코스 시켜 먹고, 와인도 한잔 때리니 가볍게 10장

 

너땜에 내가 미쳐

 

고수부지가서 누가 먼저랄 것도 할거 없이 키스 시작

 

아주 혀를 뽑아버리려 덤비는 그녀

 

흠흠흠...

 

그 다음주부터 매일 내 차로 퇴근하기 시작하는 그녀..

 

6시 반경에 포이동 그녀의 집까지는 꽤나 막힌다.

 

물고 빨고 지 랄 떠니 립스틱 지워지고 내 옷에 묻는건 다반사...

 

일주일도 못되 선릉쪽 지나가다 결국 very six 입성

 

참고로..내 의사는 전혀 반영되지 않은 채, 끌려들어갔다고 볼 수 있다. 진짜다.

 

바지 벗기고 씻지도 않은 채 바로 오랄..

 

쿠와...보징어~~~~~~~~~~~~~~~~~~~~~~~~~~~~

 

씻자는 요 년 말 내가 왜 무시하고 이 난리 피다 천벌을 다 받지? ㅜㅜ

 

하긴..9시간 이상을 의자에 앉아 있던 냄비의 털지갑에서 보징어가 안 나면 이건 분명

 

동해의 조류에 심한 문제가 있을 터..

 

클리 홀딱 까서 앞니로 긁어주니 발가락으로 내 어깨 살 꼬집고 미친 지뢀 시작함..

 

번쩍 안아 흥분을 가라 앉혀준다는 이유로 샤워실 입성..

 

조금 씻어주다가 바로 도기샷~!! 우핼핼

 

요년 빨통은 약간 뽕빨이었네

 

힙 위에 푸르른건 왠 삼신할매 스매슁 질? 나이가 몇갠데 ㅡ.ㅡ

 

등푸른 생선도 아니건만..

 

우옛던 물기를 다 걷어 내지도 않은 채, 방으로 나와 바로 정상위 밑 후배위로 마무리..

 

한 번 다 하고 서로의 성기를 애인다루듯 물고 빨다가 퇴실..

 

그 다음주..

 

여친의 최고 특기인 말 없이 회사 앞으로 행차..

 

회사년한테 빨리 내 차에서 꺼지라고 쌩 난리를 쳤다..

 

우하하 안믿으시겠지만 회사녀 나한테 갑자기

 

"과장님 나랑 결혼해..회사 일 내가 집에서 다 해줄께.."

 

이러지 말자고 사정사정..너네 집 부자잖아..난 배우지도 못했고 너보다 너무나도 못났어..

 

여친 전화 계속 옴..

 

"제발 나랑 결혼해줘.."

 

너 나 이번주 토욜이 상견례인거 알잖아..상견례가 장난이니?

 

"그 날 우리집으로 와..기회는 아직 살아 있어..알겠지?"

 

니미..무슨 미져리도 아니고..졸라 이상한 분위기 되버렸다.

 

빠굴 한번 뛰고 발목 잡히나..

 

암튼 그렇게 요 년 내 차에서 내리게 하고 여친 모셔다가 차 마시며 잘 놀고 있었는데..

 

갑자기 온 문자  "쿼드 갔네? 나 지금 내 친구랑 거기 가려고 하는데.."

 

헐..이분 나를 미행하셨잖아..아 이거 완전 소름인데..

 

결국 바로 여친 동네로 줄행랑..

 

그 다음부터 이 년과 분위기 싸~~~~~~~~~~~~

 

결국 타 부서로 작년 말 이동하더니 올해 퇴사해버리네..

 

난 슬프게도 여친과 헤어짐..

 

나 역시 골뱅이 되면 회사 이 년한테 가끔 전화하는데..내 전화 다 씹음..

 

내가 미친놈같다.

 

빠굴도 가려가며 해야 될 것 같다는 교훈을 확실히 배웠다.

  • ?
    보라 2014.12.22 21:26
    제발 나랑 결혼해줘~~~줘~줘~~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말인듯요.
  • profile
    아색귀두 2014.12.23 00:40
    to : 보라
    어여 스님과 결혼하세욧! ㅋㅋㅋㅋ
  • profile
    아포가토 2014.12.22 23:05
    오우~!! 지쟈~~스!!!!!
  • profile
    아색귀두 2014.12.23 00:40
    to : 아포가토
    인...샬라.....
  • profile
    서보돌 2014.12.22 23:57
    저에요~ 서지분~ 화내지마요~ 화는 귀두로 내세요~ ㅎ
  • profile
    아색귀두 2014.12.23 00:41
    to : 서보돌
    보돌 썅년은 나의 스톡허! ㅠㅠ
  • profile
    애정가득 2014.12.23 00:28
    무서우네요 아이쿠
  • ?
    조증 2014.12.27 00:09
    전화는왜했다요ㅋㅋ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Designed By WebEn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