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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색귀두다..

 

오늘 아침 일찍 출근을 했다..8시 즈음..

 

갑자기..야광 싸이트의 목적, 타겟, 에임 등등...여기서 과연 무얼 얻기 위해 사람들이 찾는지 궁금해 졌다.

 

가령 남자같은 경우는..

 

섹스를 잘 하는 방법, 여자를 뿅가게 하는 노하우, 궁극의 오르가즘 등등이 있겠다 싶어진다.

 

그런데..아주 원초적으로 돌아가서..

 

섹스를 잘 하기 위해선..누군가와 섹스를 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여자가 있어야 하는데..

 

여자를 뿅가게 하는 노하우도..그러기 위해서는 여자가 있어야 하는데..

 

궁극의 오르가즘을 느끼기 위해서도..그러기 위해서는 그걸 느끼도록 도와주는 도우미가 있어야 하는데..

 

난 지금 그 대상인 여자가 없다규....

 

라고 말하는 좆병신들이 분명 있을 것이다.

 

아아..좆병신이라고 욕했다고 흥분하지말길 바라. 그건 비단 널 향해 지칭한건 아니니까..나도 없어

 

이 원초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몇가지 팁..내가 1988년부터 겪어왔던 시행착오들을 한 번 까대고 싶어졌다.

 

대략 27년간 축적된 DB니까..적어도 1Peta의 스토리지 용량은 필요하지 않을까 싶은데..

 

아주 간단한 원리 몇가지만..말하고싶다.

 

 

 

 

 

향수, 차,  말

 

 

 

 

향수를 안쓰고 떡을 치려는 놈은 OS없이 컴퓨터를 이용하려는 심보와 똑같다.

 

어디를 가든, 무엇을 쓰든 관계없이..널린게 향수집이다. 바디샾도 괜찮고, 올리브영도 상관없다.

 

무조건 들어가서 여자가 좋아할만한 향수 하나 추천해 달라고 해..

 

물론 엄마 빽에서 돈 좀 가지고와서 채널이나 루이스 뷔똔느 같은 외제 브랜드 사면 더 좋겠고

(불가리 블루같은 국민향수나 빠코 래반느 처럼 아저씨스러운 건 좀 피해줬음 한다)

 

사서 바르고 바로 클럽이나 나이트로 씹년들을 만나러 가는것도 좋은데..

 

이 향수라는 것이..몸에 배어야 한다. 꾸준히 쳐 발라줘. 특히 국산은 휘발성이 강해서 금방금방 날아가.

 

대신 금액이 싸다. 그러니..물처럼 계속 뿌려줘

 

하루 안뿌려도..네 몸 어딘가에 쳐박혀져있을 그런 유전자처럼..풍겨나오게말이야.

 

처음 만난 여자한테 강렬한 향수도 좋지만 은은하게, 네 제스쳐..손 놀림, 목 회전, 다리꼬임에도 슬며시 풍겨나오는

 

향취만큼 점수를 수월히 딸 수 있는건 많지 않다.

 

향을 고를때..무난한 걸로..시원한 오이향도 좋고..많잖아..딱 맡아 보면..아 무난하고 좋구나..이런거..

 

좆같은거 고르지 말고말야..참고로..난 이세이미야키 향수가 좋더라. 직원은 아니니 오해는 말도록

 

여하튼..끊임없이 뿌려..알겠지??

 

 

 

 

차...몇일 전 외국에서 슈퍼카에서 떡치자는 제안에 두 명 말고는 다 동의를 했다는 기사를 봤다.

 

여자의 로망 중 하나가 멋진 차를 모는 드라이버 새끼를 남친으로 두는 것일 수도 있지.

 

그런데 말이야..

 

여자를 꼬시기 위해서..차는 프라이드 정도만 있어도 괜찮다고 생각해..차 종류 따지는 씹년들은 과감히 버려

 

아..바로 말해야겠다. 내가 지금 차에 대해 까대는 이유는..여자를 꼬시기 위함이 아니라..sorting 하기 위함이야..

 

예를 들마

 

23살 먹은, 168에 꽉찬 C컵 빨통, 허리까지 오는 긴 쌩머리에 핑크빛 붉은 노을의 클리토리스를 갖고 있는 아낙을

 

포름알데히드로 취하게 해서 꼬셨든, 테스토스테론을 쳐먹여 남성호르몬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게 해서 꼬셨든

 

어찌 꼬셨어..

 

꼭 그런 여자들이..롤스로이스 팬텀이나..벤틀리 뮬산에서만 떡 치라는 법 있는거 아니잖아??

 

프라이드 디젤 뒷자석에서 떡친다고 생각해봐..얼마나 극적이겠니? 직원은 아니니 오해는 말도록

 

뭐 좀 보징어가 나더라도 참어 이 씨발놈아!!

 

조금 좁긴 하겠지만..이 얼마나 스릴있냐고..

 

그 말인 즉슨..그 여자는 네게 마음을 줬다는 거지..차 따위는 상관없다는 얘기거든

 

바꿔 말해..니 차가 90년대 맵시나야! 그런데 그 맵시나를 보고 뭐라뭐라 잔소리 하거나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지 않는

 

년들은 당장 잘라! 그런 씹년들 한 번 자빠뜨리려고 들이는 시간, 돈, 열정이 너무 아까워!

 

차는 말이야 여자를 변별할 수 있는 하나의 도구로 사용했으면 좋겠어. 나도 92년도에 프레스토 아멕스 아빠차 끌고나가

 

거기서 별 짓 다했어..내 차보고 시큰둥 하는 년들은 과감히 꺼지라고 했고

 

 

 

 

 

말..

 

뭐 홀스, 랭귀지, 토킹 등등 헷깔릴 수 있겠지..난 주디로 먹고 살잖아..정확히는 word겠지..아 아니다 conversation이겠다

 

이건 변수가 많은데..변수가 많다는 건 정답이 없다..라고 해석될 수도 있어.

 

큰 틀안에서 읊어보자.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말을 해.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고?? 그래..좀 어렵겠지..딱졸 학력인 네게 형 말이 쉽게 먹히지 않을꺼라 이미 알고있어.

 

일단..먼저 말을 하고, 아주 소소한 것일지라도 공통분모를 찾도록 해봐.

 

속눈썹의 길이가 5mm가 넘는다던지, 손톱밑 부분의 하얀 반달 색이 2mm가 안된다던지, 발이 300mm가 둘 다 안넘는다던지

 

위의 예들은 아주 극단적으로 혹독한 상황일때나 써먹는거야..그대로 쳐 써먹지 말고

 

공통분모를 찾은 그 순간부터 너희들 대화의 장은 열리는 것이다

 

그리고 말을 할때 발음을 신경쓰도록 해.

 

내 친구 혀보가 나한테 얘기해준 게 있었어.

 

김구라가 왜 공중파에서 먹히는 줄 아냐고..

 

발음이 정확해서 누가 듣던지 무슨 말인지 정확히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라는거야..

 

돌이켜보니..그렇더라. 김구라의 의사 전달은 항상 정확하고 명료했어.

 

다시 말하면..니가 딱졸이라도..발음이 정확할 시, 씹년은 너를 석사로 본다는거야..엄청난 차이 아니겠니?

 

성동공고졸과 한양대학교석사..은연중에 한양대석사한테 보지는 젖어있다

 

마지막으로..말을 느리게 해.

 

이유는 간단해..이해를 돕고 자시고 이런 것이 아니야..

 

여유로움을 보임과 동시에, 여자가 너의 대화에 동참할 수 있는 틈을 주는 것이다.

 

원래 여자라는 족속이, 본인이 조금만 아는 것이라도 아는척을 하고 싶어 안달하는 동물이기에

 

그 부분을 활용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여자가 대화에 동참을 하게 되면 좆같은 네 쌍판으로 인해 잃은 점수를 만회할 수 있는 기회가 분명이 와.

 

이게 서로 생각이 잘 통하고 있다는 착각을 일으키는 하나의 수단이거든.

 

대화에 동참을 하게되면..주제를 던진 쪽에서는 이제 빠져줘..그럼 그때부터 여자의 판토마임이 시작되고, 넌 추임새만

 

넣어주면 되는 거야..가급적 오징어같은 네 얼굴은 가리면서 맞장구만 치도록 해..

 

그렇게 5번만 만나다보면..너도 야광싸이트의 이론을 침대에서 실천으로 옮길 수 있는 기회가..올 수도 있을꺼다

 

안오면 조상탓을 하던가

  • profile
    조루집사 2014.10.29 11:06
    아아아...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_ _)
    역시 지존이셔요
  • profile
    아색귀두 2014.10.29 14:47
    to : 조루집사
    에이..제 모토께서 이러시니 부끄럽사옵니다
  • profile
    미르 2014.10.29 11:47
    다 안읽어도 안다.
    .
    전설의귀두님의 깨알같은 명언들.
    .
    감샤~^&^
  • profile
    아색귀두 2014.10.29 14:48
    to : 미르
    명언이라니요..개솔이죠 ㅋ

    대체 언제오세욧 ㅠㅠ
  • ?
    자준 2014.10.29 12:06
    이런 꿀팁을 알려주시다니!
    대인배이십니다!
  • profile
    아색귀두 2014.10.29 14:48
    to : 자준
    써먹으실꺼죠?? 약속하세요
  • ?
    자준 2014.10.29 17:27
    to : 아색귀두
    약속합니다!
  • ?
    기발 2014.10.29 12:14
    정말 완전 꿀팁!! 우오옷
  • profile
    아색귀두 2014.10.29 14:48
    to : 기발
    써먹으실꺼죠?? 약속하세요
  • ?
    기발 2014.10.29 16:38
    to : 아색귀두
    당근이죠! 약속!!
  • ?
    오르페우스 2014.10.29 12:19
    좆병신 1인추가..
    누군가 저보구 말을 좀 천천히 하라구 하더군요. .
    이유가 있었군요..
    .
    .
    .

    .
    존 바바토스 아티산 블랙뿌리고..
    자전거타고가다..
    맘에드는 여자 발견하면.
    구수한 사투리로
    .
    .
    .
    가씨나야..
    얼릉 타라..
    하면 되는거죠..?

    .
    맛점하세요..
  • profile
    아색귀두 2014.10.29 14:49
    to : 오르페우스
    사투리버젼으로 한 번 들이대봐
  • profile
    아포가토 2014.10.29 14:36
    향수...차....대화..
    지극히 공감가는 얘기들입니다!!

    강추 강추!
  • profile
    아색귀두 2014.10.29 14:49
    to : 아포가토
    강추까진..아니고요
    비추아님 다행 ㅋㅋㅋㅋ
  • profile
    애정가득 2014.10.29 16:33
    남자아닌데 바써여^^♡
  • profile
    아색귀두 2014.10.29 16:34
    to : 애정가득
    혼내주까부다

    동의하는 부분 있으세여?
  • profile
    애정가득 2014.10.29 16:49
    to : 아색귀두
    꺄아아~혼내줘여 혼내줘여~~♡


    동의하는 부분은...

    향수...사실 저는 잘 구별 못해요 하지만 은은하게 풍기는 향은 확실히 죠아여~~^^이세이미야케 죠앗던 기억이...머리로 기억하지 않더라도 아마 코가 기억하고 몸이 기억할꺼에여

    차...이것도 구별 잘 못해요 구별한다면 마티즈 정도...마티즈 타던 옛떡친 생각나는군요..아직도 저는 번호판 보고 차를 구별합니다욥ㅋㅋ울 엄빠 차도 번호판 보고 알아여ㅠㅠ 이거슨 사람마다 다르게쬽??

    말...제 기준에서 이 부분에서 다 판가름 나여~ 이게 제일 중요해요 근데 이것도 사람마다 다르지 않나여?? 저같은 경우는 낯가림도 쫌 하고 그래서 재밋는 사람이 죠은데 가벼운 사람은 싫고 진지할땐 진지하고...뭐 남친이든 떡친이든 그런 사람을 찾게 되지만 사실 꽂히는게 젤 죠음ㅋㅋㅋㅋㅋㅋ생긴거 문제가 아니고 걍 느낌이 오는 사람이 이떠라구여ㅎㅎㅎ
  • profile
    아색귀두 2014.10.29 18:14
    to : 애정가득
    만나게 됨 힙싸데기로 강하게 혼내드릴께욧!!!!!!!!!!!!

    동의내용 감사합니다!ㅎㅎ
  • profile
    2014.10.29 20:26
    아 마지막 " 말"

    격하게 동감

    말을못해서 ㅠㅠ
  • profile
    아색귀두 2014.10.29 21:01
    to : 떡
    배가 덜고프신거..나라에서 법으로 금딸을

    하던가 해야 여자찾으러 돌아다니실듯
  • ?
    부유 2014.10.30 16:04
    말이랑 차는 능력치가 어느정도 필요한 반면 향이 주는 이미지의 상승효과는 최고 인것 같아요
    좋은 향이 나는 남자=그냥 남자+ 잘생김20 이니까요 ㅋ
    향은 오래오래 한사람에 대한 기억으로 남아요
    완전 귀담아 들을 글^-^
  • profile
    아색귀두 2014.10.30 16:48
    to : 부유
    기다렸습니다 당신의 댓글을
  • profile
    서보돌 2014.10.31 13:48
    to : 아색귀두
    지금 천천히 말하고 계신거죠~ ^^
  • profile
    서보돌 2014.10.31 13:51
    to : 부유
    (아색)귀 담아 들었습니다^^
  • profile
    아색귀두 2014.10.31 16:31
    to : 서보돌
    (서보)돌같이 새겨들어라..

    위의 문장이 좀 억지스럽더라도 그러려니해라
  • profile
    밤비 2014.10.31 13:49
    귀두형 사주분석해보고 싶습니다.
    형 손 붙잡고 기문둔갑 보러 가보고 싶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소원은, 귀두형 아버님을 한 번 알현해보고 싶어요*.*
  • profile
    아색귀두 2014.10.31 16:30
    to : 밤비
    나보다 서보돌님을 좀..분석..ㅎ
  • profile
    서보돌 2014.10.31 13:52
    이번에도 떡리뷰는 아닌...

    허나,

    내가 아는 아색귀두님 맞음 인정!

    존사! ^^
  • profile
    아색귀두 2014.10.31 16:30
    to : 서보돌
    영원히 존경하고 사랑하라

    썅년 ㅎㅎ
  • profile
    서보돌 2014.10.31 18:07
    to : 아색귀두
    존사!

    존나 사정인데용~ ㅎㅎ

    얼굴에 해드릴깨용~ ㅎㅎㅎ
  • profile
    아색귀두 2014.10.31 18:11
    to : 서보돌
    그것만큼은 떡형님과 미르형님께..양보하마
  • profile
    탐구생활 2015.09.27 22:48
    제가 태어나기 전부터 쌓아오신 노하우 공유에 무척이나 감사드립니다. 아귀님 글 본 이후로 향수 열심히 뿌리고 다니고 있어요. 이제 발음에 신경을 쓰고 차를 사야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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