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사람들이 극단적 선택을 하는 경우가 부쩍 늘고 있다. 코로나 우울증이 그 원인이 아니라는 것을 모두 알고 있을 것이다. 자신과 가까운 사람들을 헤치는 강력 사건은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사람을 가둬 놓으면 서로를 헤친다. 방역 선진국 대한민국은 현재 세계에서 가장 자유롭게 살고 있지만,

격리된 것 아닌 심리적으로 갇힌 자는 스스로에게 피해를 주는 상상을 밤으로 낮으로 이어 나간다.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

세상이 갑자기 멈췄다면 그리고 세상을 다시 움직일 수 없다면, 방법은 하나 뿐이다. 세상 대신 개인이 움직이면 된다. 몸을 움직이면 된돠는 뜻이다.

0_세련되게잔인한.png

 

돈이 아무리 많아도, 명예직과 유명세를 모두 거머쥔 자라 해도, 움직이지 않는 자는 우울증의 늪에 발목이 잡히곤 한다.

암이란 내장기관의 우울증이다.

자살이란 우울하고 딱딱하게 얼어붙던 상상력이 마침내 깨져버리는 순간에 다름 아니다.

이 모든 차가운 인생은 '달리기'를 통해서 모두 해결할 수 있다.

여러분들 스스로 화끈해질 수 있었으면 한다. 일단 난 존나게 화끈하거든.

 

주체성 근력.png

 

 

 

 

 


 

 

 

1주차_ 달리기에 대한 오해

많은 사람들이 몸에 대해서 오해를 하고 있다.

 

글달섹.png

 

이 세 가지에 대해서 수많은 여성들이 쾌감과 흥분은 커녕, 귀찮아 하거나 무서워하고 더 나아가 혐오하기도 한다. 글쓰기와 달리기와 오르가즘, 이 세 가지는 함께 가는 것이며, 여성들에게 있어 섹스 만큼이나 막대한 오해를 사고 있는 것이 바로 '달리기' 라는 개념이다.

오해를 벗겨내고자 한다.

'몸무게 50킬로 미녀' 라는 사이비 종교에 모두들 현혹되어 있기에, 살을 빼기 위해 운동을 하고 살을 빼기 위해 식단을 먹느라, 세상 모든 것들을 귀신이나 악마로 취급하고 있다. 그런 식으로 수많은 여성들이 자신의 몸과 다양한 식재료들과 운동과 움직임을 함께 혐오하게 된다.

 

다이어트이데올로기.png

 

 

 

 

종교는 일상 모든 것을 죄악시한다. 한국여성들의 다이어트 개념에 대한 맹목적 충성심은 그 외 모든 것에 유죄 판결을 내린다.

살을 빼기 위해 운동을 하는 여성들은 결국 운동을 혐오하게 된다.

살을 빼기 위한 식단을 짜는 여성들은 결국 건강한 식재료들을 싫어하게 된다.

이대제의 달리기 수업은 여러분들이 다이어트 이데올로기로부터 탈출하여 저 멀리 달아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한다. 달밤 1주차 수업을 통해, 몸 사용법과 달리기 운동 방법에 대해, 더 나아가 몸 자체에 대해서 완전히 새로운 개념을 소화해낼 예정이다. 여러분들이 살면서 한 번도 들어본 적 없는 이야기를 들려 드리고자 한다.

여러분이 이 이야기에 한 번 귀를 기울이기 시작하면 다시는 돌이킬 수 없게 된다. 그러니 부디 주의 하시기를. 교육생 여러분들은 이제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 집 밖 산책로를 늑대처럼 달리게 될 것이다. 한 달 후부터는.

 

 

1_뛰기전5가지.png

 

다이어트를 위해서 달리는 것이 아니다. 다이어트라는 개같은 개념을 저 멀리 따돌리기 위해서 달리는 것이다.

첫 주 수업을 통해 익혀나갈 5가지 신체 개념은 조깅 뿐 아니라 줄넘기나 등산 등 모든 종류의 유산소 운동에 적용할 수 있다. 적용해야만 한다. 이를 통해서 단순한 동작을 장기간 계속 반복할 수 있는 몸상태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다.

매일같이 뛰는 자와 달리는 자는

자신의 몸에 어떠한 문제가 있는지를

적나라하게 깨달을 수 있다.

자신의 몸에 대해서 적나라해져본 적 있는가?

예를 들어 보디빌더들과 헬스클럽 트레이너들은 절대로 런닝머신을 이용하지 않는다. 그들에게는 깨닫는 것보다 깨달은 것처럼 보이는 것이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여러분들 주변에 함께 뛰어줄 용의가 있는 트레이너가 있을까? 그렇다면 이 싸가지 없는 도시에서 유일하게 뜨거운 심장을 갖고 있는 자를 찾는 데에 성공하였구나.

움직임에 대한 잘못된 이데올로기를 머리 속에서 제거한 채로 달린다는 건, 무작정 털레털레 달리는 것과 비교하였을 때 큰 차이가 있다. 테러 현장으로 몸을 던지는 특수부대 요원이 방탄조끼를 착용했는지의 유무에 비할 수 있을 정도이다.

그냥 달리는 사람들은 몸이 다친다. 하지만 달리기에 대해서 공부를 하며 달리는 사람들은 아팠던 증세가 언제 그랬냐는 듯이 사라지는 체험을 할 수 있다.

다이어트를 목적으로 달리거나 하지 않기에 교육생 여러분들은 결국은 달리기를 좋아하게 될 것이다. 밤비 이대제가 정성껏 개발해낸 이론과 실습 수업을 통해 여러분들은 누군가가 달리지 말라고 협박을 하여도 튀어 오르듯 달려 나가게 될 것이다.

건강해지기 위한 목적으로 유산소 운동을 해서는 안 된다.

더 매력적인 사람이 되기 위한 목적으로 조깅을 해서도 안 된다.

전제조건부터가 틀렸다. 왜냐하면 여러분들은 이미 건강하기 때문이다. 유년시절부터 애초부터 원래 매력 그 자체였다. 여러분의 몸은 너무 오랫동안 오해를 받아왔다.

여러분은 스스로의 움직임을 너무 오랫동안 폄하하였다.

잘못된 목적을 설정하여 그를 위해서만 운동을 하였으니 당연히 몸이 더 안 좋아질 수밖에 없는 것이다. 달밤의 첫번째 수업을 통해 [목적이 있는 운동]이라는 낡은 사고방식을 완전히 날려버리는 훈련을 익혀나갈 예정이다.

 

 

 

 

 


2주차_ 달리기 훈련 루틴 만드는 법

공원에서,

한강 산책로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걷거나 뛰고 있고, 그 중 대부분이 작년과 다를 바 없는 방식으로 움직이고 있다. 그들 대부분이 제작년과 똑같은 방식으로 움직였으며, 그렇게 그들은 일년 후에도 10년 후에도 똑같은 방식으로 걷거나 뛴다.

그들의 방식이란 무엇인가. 바로,

 

 

딴 생각

 

머리 속을 잡생각으로 가득 차오르게 만드는 기가 막힌 방법으로 유산소 운동을 한다는 것이다. 현재 자신의 움직임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5년 전 짝사랑했던 상대에 대한 원망을 떠올리며 뛴다. 혹은 저번주에 처리했어야 할 업무 상 걱정거리를 고민하며 달릴 때도 있다.

매일 같이 뛰고 달리는 사람들조차 머리 속 한 켠에 매달린 딴 생각을 떨쳐 내지 못한 채로 운동을 한다. 2주차 수업을 통해서 그 잡생각을 도려내고 적출하는 방법을 알려드릴 예정이다.

뇌 안 깊은 곳에 자리 잡은 잡생각을 도려내는 데에 성공한 1기 교육생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있다.

 

 

시간머신.png

 

 

조깅법을 누군가로부터 배워본 적 없이 혼자 달리는 사람들은 늘 시간과 싸우곤 한다. 그들은 달리는 내내 늘 지루해하거나 재미없어 한다. 걷기와 달리기에 관한 해부학적 이론을 교육 받아본 적 없이 무작정 뛰고 보는 사람들은, 자신의 주변 사람들에 대해 늘 지루해하고 재미없어 한다.

움직이는 법을 훈련받은 자는 다르다.

하지 근육을 사용하는 법과

상지 근육을 사용하는 법을

뛰고 달리는 움직임에 적용시켜볼 줄 아는 자는,

운동하는 내내 시간 마저 추월해낸다.

 

 

 

2_스스로훈련법.png

 

달밤, 달리는 밤 교육과정의 2주차 이론을 통해 완전히 새로운 몸놀림으로 거듭나게 될 것이다. 달밤 교육생분들은 타인을 이겨먹기 위해 운동하지 않기에, 언제나 늘 시간 개념을 추월한다.

능동성에 관한 첨단 운동 물리학을 여러분들도 어서 빨리 익혔으면 한다. 3월 20일 토요일 저녁에 세미나를 주최할 예정이다.

 

 

 

 


3주차_ 도시라는 이름의 신체를 누빈다는 것

본격적으로 서울의 주요 지형물을 달릴 예정이다. 왜냐하면 서울은 아름답도록 잔인한 도시이기 때문이다.

돈으로 돈을 버는 자가 아니면 도무지 버틸 수 없는, 전형적인 미녀가 상대의 돈을 잡아먹듯 시간과 중력을 쥐어 짜는 도시 서울. 그래서 서울에 사는 사람들의 체형은 날이 갈수록 구겨지고 삶에 대한 만족도 역시 서서히 아래로 구부러진다.

 

 

 

 

결과 이데올로기에 치중한 결과가 바로 서울이다.

 

 

 

 

더현대서울.jpg

 

서울 사람들은 모두 똑같이 예쁘다.

서울 사람들은 모두들 똑같이 잘 생겼다.

서울의 집값은 모두 똑같이 비싸고, 서울 사람들은 모두들 똑같은 맛집에 가서

 

 

 

자라탕.jpg

 

모두 똑같이 줄을 서고 있다.

서울 사람들은 모두 똑같은 시계를 차고 있으며, 모두 똑같은 포즈로 인스타사진을 찍는다. 서울 사람들은 모두 똑같은 집에 살고 싶어 한다.

 

 

 

 

KakaoTalk_20210315_192915096.jpg

 

똑같은 성형외과와 피부과에 가서 똑같은 시술을 받아낸다.

 

 

 

이재용오빠.png

 

 

 

그래서 모두들 똑같이 불행하다.

 

이재용_불면증.png

 

 

 

모두 똑같이 잠을 푹 자지 못하고, 똑같은 목표를 추구하며 살아간다.

일반적인 사람들에게는 '결과'가 중요하다. 그래서 모두 똑같아지는 것이다. 그 결과를 성취하기 위해 많은 돈이 들고, 그렇게 많은 돈을 들였음에도 불구하고 결국에는 똑같이 불행해지는 것이다.

 

 

 

사람들로부터 인정받는 것이 인생의 최대 즐거움인 사람들은, 다시 말해 다른 사람들보다 자신이 우월하다는 것을 확인하지 않으면 한순간조차 불안함만 가득한 사람들은, 뛰고 달리는 것에 대해서 아무런 의미를 발견할 수가 없다. 그래서 절대로 달리지 않는다.

성과 중심적 사고방식에 빠져 사는 사람들에게 있어 달리기는 1분 1초가 지옥이지만, 그 지옥을 견디고 견디고 견디다보면 살을 빼는 데에 성공하여 사람들로부터 그토록 듣고 싶었던 칭찬을 들어낼 수가 있지만,

 

 

 

와! 살빠지니

예뼈보여!

 

하지만 타인보다 우월해질 때 맛볼 수 있는 쾌감으로부터 저 멀리 도망가고자 하는 자들은, 기꺼이 달린다. 우리는 결과 이데올로기로부터 빠져 나올 수 있다. 달밤이론에 따라 달리기를 즐기다 보면 성과 중심적 사고방식으로부터 탈출할 수 있다.

나는 알고 있다. 서울에서 오르막길이 가장 심한 지역을. 이 곳을 달리면 우리의 몸은 일상이라는 지옥에서 탈출할 수가 있다. 뛸 때마다 무릎통증이라는 작은 지옥에 시달리는 분이라면, 이곳에 와서 함께 뛰어 보도록 하자.

나는 알고 있다. 한강의 비린내 한 가운데로 진입할 수 있는 지형물을. 이곳을 달리면 서울의 외로움을 직면할 수가 있으며, 그 순간만큼은 외롭지 않다. 상대의 외로움에 귀 기울여 본적이 있는가. 그 순간 만큼은 상대도 여러분도 결코 외롭지 않다. 여러분의 서울 달리기는 이 도시 전체를 구원해준다.

 

 

 

달밤 1기 교육생 분들과 때로는 백화점 한 가운데를 누볐다. 영하의 온도를 달리다가 갑자기 멈춰서 가족에 대한 사연을 서로 고백할 때도 있었다.

나는 알고 있다. 서울은 목말라하고 있다. 현재 전세계에서 가장 안정하고 돈으로 풍족한 이 도시는, 하지만 여러분들의 땀에 목말라하고 있다.

돈이 많은 남자일 수록 돈이 많은 여자를 원하지만, 이 불행한 도시는 뭔가를 눈치챘다. 그래서 서울과 섹스하는 데에는 돈 한 푼 들지 않는다.

서울이라는 이름으로 가장한 지옥을 이리저리 누비고 다니는 사람들에게는 한 순간도 지옥이 아니다. 달밤 수업 3주차 실습과정을 통해서 여러분들의 왼발과 오른발 사이에 천국의 공간이 펼쳐진다.

도시의 지형물을 즐길 수록 몸이 반응한다. 더 많은 사람들이 이 단순한 비밀에 눈을 떴으면 하는 것이다

3월 20일 토요일 오후 5시에 장안동에서 무료 세니마를 열 예정이니, 이 날에 더 자세한 이야기를 나눠보도록 하자.

 

 

 

 


4주차_ 결과 대신 근육

지금도 한강과 지역 공원에서는 장년층 분들이 즐겁게 매일매일 유산소 운동을 하고 있다. 그들 중 반년 전보다 몸상태가 더 좋아지는 경우는 드물 것이다.

직관대로 움직였기 때문이다.

본능적으로 운동하였기 때문이고,

혼자서 운동하였기 때문이다.

직관과 본능이 강한 사람들일수록 다른 사람들과 사회적 교류를 주고 받는 것에 서툰 경우가 많다. 주관이 뚜렷하고 자신의 촉에 확신이 분명한 자일 수록 신체 정렬의 균형이 허물어질 때가 많다.

​  

 

 

 

 

 

 

홍상수_라운딩숄더4.png

 

 

 

홍상수_라운딩숄더6.png

 

 

 

홍상수라운딩숄더5.png

 

 

 

홍상수라운딩숄더7.png

 

​누군가와 함께 운동하는 자의 반년 후는 현재와 다르다. 달라지고 싶어하지 않을 수록 달라진다.

다른 사람들의 움직임에 관심을 기울일 줄 아는 자의 일년 후 몸상태는 지금과 많이 달라질 수밖에 없다. 왜냐하면 그들은 자신이라는 허상에 집착하는 것에서 멀찌감치 벗어나있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과 함께 움직이는 것을 즐길 줄 아는 자는, ‘롤모델’ 같은 개풀뜯어먹는 허구의 개념으로부터 도망칠 줄 안다. 덕분에 결과를 추구하지 않는 자의 몸은 비로소 근육단위로 반응을 한다.

뛰거나 달리는 것은 우리의 삶 전체를 잠식하고 있는 어떤 ‘역할’로부터 탈출하기 위함이다. 그래서 어떠한 해부학 자료조차 우리에게는 교과서가 아니다. 달밤 교육생 분들은 해부학 교과서를 스스로 만든다.

 

 

 

공기님_뒷벅지.jpg

 

 

 

서울이라는 이 냉혹한 도시는 우리의 발걸음에 의해 다시 재구성될 예정이다. 지도대로 다닐 생각이 없으며, 몸이 원하는 대로 속도를 낼 것이다.

자신의 몸에 맞는 해부도를 직접 그리는 식으로 도시에 대항할 예정이다. 몸의 지도를 제작해본 적이 있는 자는 시청이 추진하는 도시발전계획의 흐름에 밀려나거나 하지 않는다. 그리하여 4주 과정을 모두 마친 교육생은

움직이지 않을 때조차

두 발로 굳건히 선 채로

몸의 주인이 아닌,

자신의 몸과 대화할 수 있는 자가 된다.

https://cafe.naver.com/pilapoeple/1218

 

 

 

 

이건 내게 없는 결과를 쟁취해내기 위한 달리기가 아니라, 몸이 원래 누리고 있었지만 도시인으로 살다보니 어느새 망각한 쾌락을 되돌려 주기 위한 달리기이다.

 

 

 

 

밤의오르막길.png

 

대부분의 사람들이 홀로 외롭게 달릴 때에, 달밤 수업을 들은 여러분들은 근육과 함께 달린다.


 

 

어떤 사람들은 태어나서 지금껏 한 번도 자신의 몸을 극복해본 적이 없다. 대신에 스스로가 너무 말랐다고, 너무 뚱뚱하다고, 너무 작다고, 너무 크다고, 온갖 다양한 저주를 일삼는 사람들은 너무나 많다.

나는 이 점이 너무나 의아하고 신기하다.

반면에 어떤 사람들은 매일매일 신체 곳곳의 650여개 근육의 지형물을 길들이고 다스리곤 한다. 독재가 아니라 민주주의의 방식으로, 몸의 청원에 귀를 기울여, 신경계의 민원과 투표에 대해서 기꺼이 겸허해질 수 있는 자들이 우리 주변에 한 명은 있다.

없다면, 주변 사람들에 대해서 여러분이 그러한 사람이면 어떠할까?

근사할 것 같다. 여러분들의 어머니와 아버지가 움직임이 왕성한 자가 아니었다면, 우리의 딸과 아들들에게 먼저 움직임을 선사해주는 것 어떠할까.

내 딸에게 재산 대신 움직임을 물려주고 싶다.

오르가즘 수업 '야광기술'에서 파생된 모든 신체 수업은 실은 사상적 실천행위이다. 교육생들의 움직임과 훈련은 포스트모더니즘을 뛰어넘은, 세상에 없었던 최초의 사유방식이기도 하다. 혹은 모더니즘 자체를 전복시키기 위한 중간단계인 하이퍼 모더니즘으로서의 도전인 동시에, 형이상학과 형이하학의 통합을 꾀하는 도전이기도 하다.

아무도 밖으로 나가지 않는 시기일 수록 더욱 밖으로 나가고자 하는 강한 여전사들이 있다. 이 글은 그녀들을 불러 모으기 위한 한 밤 중의 휘파람. 그러므로 당신이 나서기만 하면 된다. 앞으로 약 한 달에 걸쳐서 세상에 없었던 달리기 훈련법을 소수 정예의 여러분들에게 듬뿍 끼얹어드리고 싶다.

3월 20일 토요일 오후 5시에 달밤 수업 소개를 위한 무료 세미나를 여니 많은 참여를 기대하는 바,

https://forms.gle/eefbhHVs7yQuqfnr6

 달밤 무료 세미나 신청

 

위 링크의 양식을 작성해주시면 된다.

4주간의 이론 수업 일정은 주로 주말에 진행할 예정아다. 기상 조건에 따라서 유동적으로 변경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체로 많은 사람들이 휴일인 토요일과 일요일에 진행한다.

일대일 전담코칭은 교육생 한 분과 시간과 장소를 정하여 만나서 60분간 함께 뛴다. 이론 수업 날짜와 별개로 주1회 코칭 예정이다.

매일 달리기를 할 의지가 있는 분이라면 '매일 피드백'의 혜택을 누려보아도 좋을 것이다.

 

 

 

 

 

4_수업료안내.png

 

 

 

 

 

 

 

 

 

 

 

 

 

  • profile
    금선 2021.03.18 16:54
    트레이닝 복을 입고 참여하야할까요?
  • profile
    밤비 2021.03.18 19:40
    to : 금선
    달리려면 당연히 운동복 차림으로 와야지요.

    오는 길에 편의점에서 삼다수 한 병도 사오세요.
  • profile
    선수 2021.03.20 08:26
    (댓글)

밤비의 오프라인 강의 소식 전해드립니다.

읽기 : '한국인' / 쓰기 : '선장'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회고 오르_ 2021년 1월 오르가즘 학교 신입생 공지 5 file 밤비 2021.01.12 46
공지 우주선을 품은 해적_6월 신입생 모집공지 2 file 밤비 2019.06.08 69
» 살아남기 위해 달린다_ 달리는 밤 수업 3월 신입생 모집 공지 3 file 밤비 2021.03.18 88
54 야광의 시간_9월 신입생 모집 공지 1 file 밤비 2019.08.29 117
53 무의식의 바다로_7월 신입생 모집 3 file 밤비 2019.07.26 105
52 중요한 표정_5월 신입생 모집 공지 3 밤비 2019.05.08 115
51 섹스학교 4월 신입생 모집공지_미래에서 온 편지 4 file 밤비 2019.04.09 82
50 3월 오르가즘학교 신입생 모집 공지_칼 라거펠트를 추모하며 3 file 밤비 2019.04.09 65
49 잼전 마스터클래스 6 file 밤비 2019.02.28 154
48 불감증 그런 건 없다_19년 2월 신입생 모집공지 9 file 밤비 2019.02.04 108
47 떼창_ 18년 12월 교육생 모집 공지 1 file 밤비 2019.02.04 46
46 욕구의 화신_18년 11월 신입생 모집 공지 6 file 밤비 2018.10.29 164
45 오르가즘 느끼지 않기_10월 오르가즘 학교 신입생 모집공지 3 file 밤비 2018.10.07 107
44 서사의 물리학 2기 교육생 모집 5 file 밤비 2018.09.28 99
43 9월 섹스 교육생 모집_9초 조루 9초 전력질주 2 file 밤비 2018.09.17 62
42 아름다운 존재_8월 섹스 교육 신입생 모집공지 2 file 밤비 2018.08.16 175
41 꼭 들어야 할 사람_18년 7월 신입생 모집공지 4 file 밤비 2018.07.03 100
40 청춘오르_6월 교육생 모집 공지 8 file 밤비 2018.06.12 161
39 범죄오르_5월 오르가즘 레슨생 모집 공지 17 file 밤비 2018.05.01 160
38 몸 정치학_ 4월 교육생 모집 공지 12 file 밤비 2018.04.08 193
목록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Next ›
/ 3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Designed By WebEngine.